너무 평가가 없어서 들어보는데 미쳤습니다ㅜㅜ곡수 몇개만 추가해서 정규로 내도 좋을듯한데펀치넬로의 심정이 너무 와닿고 제 얘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ㅜㅜ 피지컬 생각도 없는데 개질러야겠네요
근데 과소평과든 과대평과든 일궈내는 것도 아티스트의 역량이라....
예를들어 웹툰이 그림체가 개 별로인데 스토리가 개 좋은 거랑 마찬가지...(펀치넬로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전 잘하고 못하고보다 제 취향이 딱 Corona, Lime 때라 그 이후론 거의 안들었음. 비유하자면 페이커가 잘하는 게임 놔두고 의대 가겠다고 N수하는걸 보는 느낌.
올디너리 2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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