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환자101"마약했다고 죽으면 안된다"
"RIP 이선균"
"전쟁할거면 정치인들 니네가 싸워라" <= 맥락 無 갑자기 이럼
"fuck 윤석열"
"군대 가지 마라"
"군대 가면 싸움에 동조하는거로 생각하겠다" <= 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는데 맥락은 이랬음
"사장님고기좀구워달라"
"마약했다고 죽으면 안된다"
"RIP 이선균"
"전쟁할거면 정치인들 니네가 싸워라" <= 맥락 無 갑자기 이럼
"fuck 윤석열"
"군대 가지 마라"
"군대 가면 싸움에 동조하는거로 생각하겠다" <= 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는데 맥락은 이랬음
"사장님고기좀구워달라"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이pac
맙쉿
MarshallMathers
DEADPOOL
Jesus
크랙커
그린그린그림
그냥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이야기하는 비프리인데
입 닫으라고 하는 관객들이 오히려 신선한 충격이네요 ㅋㅋ
남들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는 일관성 있고 노빠꾸 마인드가 늘 멋짐
음악하는거보면 참 소신잇고 깨어잇는사람인데
왜 밖에만나가면 술주정뱅이 개소리꾼이 돼잇지
칸예병걸렷나
저런 언행 때문에 돈도 커리어에 비해 너무 적게 벌고 계시고, 택시나 막노동 투잡도 뛰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래퍼보다 힙합에 제일 본질적으로 가까움과 동시에
본인 닉값을 충실히 하시는 게 또 프리님 같아요
다른 래퍼들보단 금전적으론 힘들지라도 그 누구보다 남 눈치 안 보고 본인 신념 지키면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국힙에도 저런 소신,신념 가득한 거목 1명은 있다는 게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낭만가이자 자유로운 영혼 최성호랑이!!
+ 그리고 래퍼들 중에서 돈맛을 보고 그간 해왔던 길에서 방향을 급선회하면서 타협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뭐 정답이 맞다 아니다라고 말을 할 순 없지만 비프리님의 경우는 명반을 통해 이미 돈맛을 본 사람이잖아요
그럼에도 돈을 포기하면서까지 투잡을 뛸 걸 알면서도 저런 행보를 이어나간다는 게 진짜 멋있는 거 같아요 많은 귀감이 됩니다요...
+ 하도 개소리를 많이해서 무대 중간에 비프리 토킹할때마다 관객들이 입닫으라고 소리지름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코리안 칸예네요
음악성도 코리안 칸예입니다
돈이 많이 없는 버전의 칸예...
그냥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이야기하는 비프리인데
입 닫으라고 하는 관객들이 오히려 신선한 충격이네요 ㅋㅋ
남들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는 일관성 있고 노빠꾸 마인드가 늘 멋짐
미친ㅋㅋㅋㅋ
근데 저런 소신발언과는 별개로 BTS에 대해서는 많이 수그러든 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저번 비프리 권기백 킹싸지 공연에서 관객석에서 뻑 BTS!! 나왔는데
오우... 이러면서 자중하라고 자기는 평화가 좋다 뭐 이러면서 넘어가더라구요 ㅋㅋㅋ
이게 ㅈ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댓글만봐도 기득권에 편승해서 쉽고 편하게 누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항정신은 개나주고.. 할말 못하는게 답답했는데 멋진사람이네요 ㅋㅋ
고기는 십 ㅋㅋ
음악하는거보면 참 소신잇고 깨어잇는사람인데
왜 밖에만나가면 술주정뱅이 개소리꾼이 돼잇지
칸예병걸렷나
ㅋㅋㅋㅋㅋ걍 아무렇지도 않은데 정상인가요
코리안 칸예 타이틀 가져가려고 온갖 국힙 래퍼들이 난리를 쳤는데 이걸 비프리가 가져가네
아무리 짭 광기가 설쳐도 찐 광기 앞에서는 아무도 못 비비죠 ㅋㅋㅋㅋㅋ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직관하고 싶다
익숙해져라
평소대로의 프리형님이네요
래퍼들 하도 미필 많고
특히 비프리는 누가봐도 빼박인데
갔다오고 욕하는거라 공감하게 됨
저런 언행 때문에 돈도 커리어에 비해 너무 적게 벌고 계시고, 택시나 막노동 투잡도 뛰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래퍼보다 힙합에 제일 본질적으로 가까움과 동시에
본인 닉값을 충실히 하시는 게 또 프리님 같아요
다른 래퍼들보단 금전적으론 힘들지라도 그 누구보다 남 눈치 안 보고 본인 신념 지키면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국힙에도 저런 소신,신념 가득한 거목 1명은 있다는 게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낭만가이자 자유로운 영혼 최성호랑이!!
+ 그리고 래퍼들 중에서 돈맛을 보고 그간 해왔던 길에서 방향을 급선회하면서 타협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뭐 정답이 맞다 아니다라고 말을 할 순 없지만 비프리님의 경우는 명반을 통해 이미 돈맛을 본 사람이잖아요
그럼에도 돈을 포기하면서까지 투잡을 뛸 걸 알면서도 저런 행보를 이어나간다는 게 진짜 멋있는 거 같아요 많은 귀감이 됩니다요...
존나 힙합이네.
https://youtu.be/sUVm5KJcrVo?feature=shared
2010년대부터 여전한 일관성.
너무 재밋엇어요 ㅋㅋㅋ 걍 짐승 그 자체
그니까 뉴챔프한테 디스전 개털리지.. ㅋㅋ
진짜광기
섹스
막줄이 핵심
비프리는 살짝 어둠의 피타입 같음ㅋㅋㅋㅋ 앨범 잘 뽑고 힙합은 직업이 아니란 마인드셋인데 참 너무 자극적이야ㅋㅋㅋㅋ
공연에 있었는데 이글 개소립니다. 비슷한 말 와전시킨거고 관객들 반응도 다 좋았습니다
진짜요,, 저도 제가 못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조용히 하라는 말 같은건 못들었고, 하는 얘기들도 지금 사회 맥락에 맞는 얘기들이었고(잘했다 못했다 하는 게ㅜ아님) 그냥 너무 재밌었네요 팬서비스도 좋고 ㅠㅠ
저도 비프리 좋아해서 비프리보러간거에요 비하 의도로 쓴 글 아닙니다 비프리 걍 사람이 재밌잖아요 힙합엘이 하는분들도 비프리 사회적발언하는거 좋아하고
맞말
제가 중앙에 있었는데 관객석기준으로 오른쪽에 있었던 남자분이 조용히해! 입닫아! 한거 들었어요 (비프리가 fuck윤석열 한 다음에)
그리고 제가 뭘 와전했나요 와전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반응 나빴다고 한적없었는데 저도 존나 재밌었어요
뭘 와전이 아닌가요 군대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가 아니라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니까 군대가 나쁜거다라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런소릴 하나요 완전 다른소린데 이게 와전 아닙니까? 개소리라고만 하고 뭔말했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ㅋㅋ 뭔 칸옙니까 칸예는 그냥 제정신이 아닌거고요
내가 영상을 못찍어서 한이다 ㅋㅋ 그리고 이사람 왜 자꾸 다른 댓글들이 한말을 내가한거처럼말하지 내가 언제 칸예래요 뭐라는거야
군대가지 말라고 한건 들었나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공연 영상 올린 사람이 있나 검색중에 발견되서 올려봅니다.
https://youtu.be/RCxAZDin1y0?si=ht0agBgnbso3h2J6&t=1804
아마 글쓴이분께서 잘못 들으신거 같습니다....
"쥐샥시계"분 말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영상 30분00초
”군대 찬성하고 아무 생각 없이 다니면 너넨 폭력을 위해 아무 생각 없이 싸우는거야“
여호와의 증인 걔네들 군대빼려고 하는 말이랑 똑같은 말 아닌가요
제가 다음주에 입대하는데 시발 어느 대한민국 남성이 군대를 찬성해서 가고싶어서 가나요
내가 폭력을 위해 싸우러간다고요?
”군대 찬성하고 아무 생각 없이 다니면 너넨 폭력을 위해 아무 생각 없이 싸우는거야“
대한민국 사지 멀쩡한 성인 남성은 개인의 동의 없이 강제적으로 군대 끌려가는데 군대에 ‘찬성’해서 가는 개념이 있나요?
그럼 군대 반대하고 시위해서 군대를 빼라는 말인가요?
제 말이 틀렸을지언정 쥐샥 저사람이 주장하는 ”전쟁에 동조하게 되니까 군대가 나쁜거다“ 라는 해석은 핀트에서 너무 멀어진 것 같습니다
일단 말쓴하신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알지 못해 검색한 결과
"여호와의 증인"의 특징 중 하나 인 양심적 병역거부를 통해 군대을 안 가는 려는 종교인걸로 판단됩니다
저도 물론 비프리의 말이 모두 다 맞다라는건 아니지만
비프리는 군대을 다녀온 입장으로 군대에서의 불필요한 행동(2016년 기준 2년정도의 긴 복무기간.. )과
대한민국에서의 군대,군인들에 대한 처우(46 가사중 - 오늘도 누가 자살을 했대 훈장주고 북한 탓하겠네)에 대해서
불만 인거 같습니다.
https://youtu.be/7dsRoWS7Tpc?si=6cTB1reATFTkj4Nc
https://www.youtube.com/watch?v=ETRAqtGYWD4&pp=ygUM67mE7ZSE66asIDQ2(비프리가 보는 군대)
이에 "말씀하신 여호와의 증인"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 종교적이유 때문
"비프리" == 군대 시스템 때문)
"너네 군대...
다 찬성하면...
군대 아무 생각 없이 ...
다니면 너네 지금 폭력을 위해 X발 싸우는 거야...
나랑 같이 군대가지 말고...
나랑 같이 음악이랑 싸웁시다"
몰룬 저도 군대로 인하여 전쟁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거나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이 말에서 비프리의 말은 시위와 같은 행동이 아닌 위에 나와 있는거 처럼
나랑 음악으로 보여주자라는 뜻인거 같으며,
결론적으로 저의 생각으로써는
비프리의 말은 "군대 가면 싸움에 동조하는거로 생각하겠다" 보다는 "군대에 가면 싸움에 동조하는거다"가 더 비프리의 말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말씀중에 욕설은 자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으며, 군대 잘 건강하게 전역하셨으면 하십시오.
(저가 말주변이 없어서 정리되지 못하게 적었습니다
이에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의 해석은 비프리의 군대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이해하고 있을 때 성립합니다. 비프리 처음 보는 사람이 들었을 때는 “아 비프리는 군대 시스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하는구나” 가 아니라 ”비프리는 남자들이 군대가는게 폭력을 위해 싸우는거라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비프리의 군대에 대한 가치관을 알고 있고 전후사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프리가 한 말은 잘못되었고 부분적으로 맞는 말도 아니라 그냥 전체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는 사람 기준에서는 비프리의 말이 어떻게 들리냐 이문제가 아니라
말씀하셨을때도 본인께서 비프리가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게 왜 "처음 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한다" 이게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에 대해서 저는 뭐라 할 얘기는 없는거 같습니다...
본인께서는 비프리가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고 하였고
이부분에 대해서 "쥐샥시계"님은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가 아닌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 라고 정정하셨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쥐샥시계"님의 말이 맞지 않나요??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쥐샥시계"님의 말이 맞는거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논지에 대해 반박했는데 쥐샥얘기는 또 왜하는겁니까
처음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말한 것은
비프리 발언을 공연장에 있는 청자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해석하기 위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쥐샥시계"님 얘기는 처음에 있었던
본인께서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한 내용과 "쥐샥시계"님이 주장하신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에
저는 "쥐샥시계"님의 말이 맞다고 한것이며,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라는 말을 비프리가 말하였다고 하였지만,
왜 지금와서 처음보는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느끼거다 라는게 말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군대 곧 가신다고 하셨는데 다치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 아니 제가 갑자기 “처음보는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어쩌고 저쩌고 한게 아니라 님이 비프리의 입장에서 비프리는 군대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해석은 이렇다 말씀하셔서, 저는 비프리의 군대에 대한 가치관은 중요하지 않으며 현장에서 내뱉은 발언 자체에 초점을 맞춘거잖아요.
아니 저 포함 "쥐샥시계"님도 비프리의 말이 어떠한 뜻으로 해석이 된다는게 아니고
비프리가 말한 그대로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 -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 이 둘중에 뭐가 맞냐
이걸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쥐샥시계"의 말이 맞다고 한거고요
뭐가 맞냐를 논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먼저 우튜브 링크까지 끌고와서 ”비프리는 군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고~“ 이래놓고 제가 “아 그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프리의 가치관을 모르는 입장에선” 이러니까 왜 ”처음보는 사람“의 시선을 차용하죠?? 하시나요??
자 쉽게^^ 다시한번!!!
미친환자101: 비프리는 군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없는것뭐까요: 아니다. 비프리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군대에 대한 생각을 토대로 그 말은 틀렸다! 쥐샥 말이 맞다!
미친환자101: 비프리가 이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중요치 않다! ’비프리를 처음보는 사람의 시선‘ 으로 볼 필요가 있다
없는것뭐까요: 왜 ’처음보는 사람의 시선‘을 가지고오냐! 그거는 논지에서 벗어났다!
미친환자101: ?!?!?? 본인이 먼저 해석의 과정에서 비프리의 가치관을 재조명하지 않았느냐. 그 가치관의 여부가 중요치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 드린 말씀이다
아직도 제가 왜 “비프리를 처음보는 사람의 시선”을 끌고왔는지 이해가 안되신다면 저는 이제는 더이상 당신을 이해시켜드릴만한 열정이 남아있지 않네요..
그리고
”비프리의 말을 해석하는게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아니죠? 우리는 비프리의 그 짧은 발언에 대해 ‘문제가 있는 발언이냐 아니냐’에 대해 열띈 토론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해석하는게 아닌게 아니죠????? (이 말씀은 꽤나 충격적이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 vs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 가 아니죠??
아니 뭔소리를 하시는거죠?
먼저 비프리 곡을 가지고 와서 비프리의 가치관에 대해서 말한것 맞지만
왜 비프리의 곡 "46"과 인스타 라이브 영상을 가지고와 비프리의 가치관을 말한 이유가
본인께서 갑자기 "여호와의 증인" 얘기를 하셔서 "46"과 인스타 라이브 영상을 가지고 와서
비프리의 가치관은 "여호와의 증인"과 다른 얘기다라고 한거 입니다
이말에 저가 틀렸나요??
본인께서 말한 내용을 이에 맞게 영상을 가지고 와 설명을 했는데 이상한 얘기를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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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환자101 : 비프리는 “군대 가면 싸움에 동조하는거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쥐샥시계” : 아니다 비프리는 “군대에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라고 말했다!
없는것뭐까요 : (공연 영상을 가져오며) 영상을 보면 “쥐샥시계”말 처럼 “군대에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라고 말했기에 “쥐샥시계”님의 말이 맞는거 같다
미친환자101 : 그러면 ”군대 찬성하고 아무 생각 없이 다니면 너넨 폭력을 위해 아무 생각 없이 싸우는거야“ 여호와의 증인와 다른게 뭐냐?
없는것뭐까요 : (비프리 라이브 영상 & “46”을 가져오며) 비프리의 가치관은 “여호와의 증인”과는 다른다
미친환자101 : 비프리 처음 보는 사람이 들었을 때는 “아 비프리는 군대 시스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하는구나” 가 아니라 ”비프리는 남자들이 군대가는게 폭력을 위해 싸우는거라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것 같다
없는것뭐까요 : 본인께서 “군대 가면 싸움에 동조하는거로 생각하겠다”라고 비프리가 말했다고 했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어떻게 느꼈을거다라는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미친환자101 : 처음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말한 것은 비프리 발언을 공연장에 있는 청자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해석하기 위해서 말한거다
없는것뭐까요 : 아니 저 포함 "쥐샥시계"님도 비프리의 말이 어떠한 뜻으로 해석이 된다는게 아니고 비프리가 말한 그대로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 -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 이 둘중에 뭐가 맞냐?
이걸로 얘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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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위에서 말한거 처럼 비프리의 가치관 얘기는 본인께서 "여호와 증인' 얘기를 해서 가치관 얘기가 나온거고요
본인께서 비프리가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해놓고 왜 처음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거다
이게 왜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저가 쓴 말에 뭐가 틀린 말이 있나요?
본인께서 비프리는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못을 박아놓고
이제는 처음보는 사람은 이런씩으로 생각한다
이게 이해가 안되요
만약에 처음부터 처음보는 사람들은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라고 생각할수있다라고
저와 “쥐샥시계”님이랑 대화하기전에 본문에라도 적었으며 말씀하신게 맞는데
이런 얘기가 없다가 왜 이제와서 바뀌는건지....
저와 "쥐샥시계"님은 처음부터 비프리가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는걸로 생각하겠다" - "군대 가면 전쟁에 동조하게 되는거다" 이 두개중에 뭐가 맞냐에 대해서 말한거 아닌가요??
오픈채팅할까요 그냥
사실 짧은 문장일수록 해석의 여지가 더 많아지는 것 같은데 끝이 안날거같아서 저는 이제 그만할게요
현장에 중앙 앞쪽에있었는대 입닫으라는 소리못들음 대부분의 관객은 호응했고 환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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