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좀 아쉽네요. 파이트 머니 시스템이 처음에는 되게 재밌어보였는데 나중갈수록 쓸모없어지는게 좀 아쉬웠음... 오히려 팀선택때 프로듀서팀들이 입찰? 경매? 비스무리한 방식으로 했으면 더 재밌지않았을까 싶네요ㅋㅋ
용두사미의 정석이죠..
쇼미는 매번 느끼지만 그냥 성의가 없음 ㅋㅋ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 듯
그대신 쇼미7 팀 대항전만큼은 잼나게 봤었던..
약간 원피스 현상금마냥 강함순위 보여주는 맥거핀같은 역할한듯
라인업이 말이 안 돼서 재밌던 시즌
슈퍼밴드 보고 좀 배워야됨
그 당시 반응이 다 그랬음 현상금 왜 도입했냐고 ㅋㅋ
신선하기만 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