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이 여러분
저는 덥덥이라고 합니다.
제가 12월 20일에 프로듀서 OtomiisauQ과의 합작 앨범 [Otodub's Invasion]이라는 앨범을 발매하여
소개해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앞서, 제가 본래는 Homo Drumiens 앨범 홍보를 위해 엘이에 마지막으로 글을 작성한 후에
더는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것이 맞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엘이 아이디를 삭제 하였었는데
앨범이 새로 나오고 며칠간 고민을 계속 하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다시 엘이 아이디를 만들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나온 OtomiisauQ과의 앨범 [Otodub's Invasion]은 프로듀서 OtomiisauQ과 향후 진행 할 프로젝트들의 첫 시작점으로
이번 앨범에서 단발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꾸준히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앨범 피쳐링은 재림, 에이체스, 격, 앰비드 잭, 디젤 총 다섯분께서 감사하게도 참여해주셔서 앨범에 풍성함을 더하였습니다.
그리고 OtomiisauQ의 탄탄하고 분위기 있는 프로덕션에 저의 랩 퍼포먼스도 제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더 발전하지 않았나 싶어 여러분들에게 더욱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기본 바탕에는 여러분들께서 흔히 생각하시는 네오붐뱁이 기반되겠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OtomiisauQ과의 향후 프로젝트들 중 한 프로젝트의 비트들은 이미 제작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감히 말씀드리지만 정말 비트가 미친 수준이라고 단언 할 수 있는 수준이기에 저도 작업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발매 후 공개한 앨범 Visualizer를 첨부하면서 앨범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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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앨범 소개와는 별개로
제가 올해 앨범단위의 결과물로
선진 격 덥덥이 [Arkestra]
Homo Drumiens [Garden of A-den]
덥덥이 OtomiisauQ [Otodub's Invasion]
덥덥이 [Smells Like Molten Spirit]
까지 총 4작품을 내었고, 그 외에 싱글, 공연, 피쳐링, 인터뷰 등 여러가지 활동도 하였는대요.
제 스스로 부족함을 항상 느끼지만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제 음악을 듣고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멋진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올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케스트라에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냠냠 꾸준한 앨범 발매 감사합니다!
올해 나온앨범들 다 랩이 개미쳤으요
4번트랙 좋아용
존나 굳 👍
잘 듣겠습니다
올해 진짜 아케스트라부터 시작해서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2024년에도 파이팅!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
덥덥이햄 랩스타일 지립니다!!!
덥덥이 싫어하면 뭐 좋아할 건데!!!!!
다들 덥덥이 합시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아케스트라는 위대하다
나 아케스트라인데 개추 눌렀다.
아케스트라에 대한 경배
받들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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