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jL_vgiyOU?si=YoAuxF_qVHnuWURH
김아일 디스코그래피 정주행 하는데 익숙한 사운드가 들려서 놀랐네요
2014년에 나온 곡인데 새삼 이런 사운드를 만드는 신세하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https://youtu.be/rXjL_vgiyOU?si=YoAuxF_qVHnuWURH
김아일 디스코그래피 정주행 하는데 익숙한 사운드가 들려서 놀랐네요
2014년에 나온 곡인데 새삼 이런 사운드를 만드는 신세하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저지클럽 장르 자체는 릴우지가 메인스트림에 띄우기 전부터 있었어요
근데 저지클럽 사운드를 2014년에 쓴건 감탄스럽네 ㄷㄷ
이거 앨범 꽤좋응ㄹㅇ
자주듣진 않지만 사운드가 괜찮음
나쁘진 않은데 저는 some hearts are for two 가 훨씬 제 취향에 맞네요
Elbow도 들어보세요!
들어봤는데 마지막 트랙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지클럽 장르 자체는 릴우지가 메인스트림에 띄우기 전부터 있었어요
근데 저지클럽 사운드를 2014년에 쓴건 감탄스럽네 ㄷㄷ
이거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진짜 저지클럽 사운드 차용했었네 ㄷㄷ
정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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