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부터시작이야내꿈은2023.11.22 10:52조회 수 3645추천수 2댓글 21
힙합의 관심 없는 일반인도 인정하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한명이고
힙합씬에 박재범이 기여한게 존나 크다 생각함
박재범같이 씬에서 자기한테 향한 손가락질을
하늘 방향으로 바꾼 사람이 얼마 없음
쌈디랑 aomg 첨 세울때 박재범 왜 돈 지랄하냐고
욕하던 댓글들 보던때가 아직도 눈에 선함
유사 래퍼에서 게임 체인저로
이미지가 바뀐 유일한 사례라고 생각함
그것도 스스로 보여주고 증명함으로서
딱히 비교질의 저의는 아닌거같아요
걍 그렇단거지
맞아요 오히려 아이돌 출신이란 타이틀이 힙합씬에선 손가락질 받는 수준으로 이미지가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최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갔죠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힙합은 그닥 이딴소리 들을 인물이 전혀 아닌데 말입니다
힙합은 그닥ㅇㅈㄹㅋㅋㅋ
그 글 보신거 같은데 댓글 저도 어이가 없더라고요
무지성 안티의 표본
오늘 박재범 싸악 돌린다
Good
ㄹㅇ
저도 시절부터 박재범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아이돌이 힙합한다고 깝치네 부터 한국힙합 대장 자리까지 올라간거며 사람의 행보가 너무 멋있음..
제일 존경하는사람
저는 스윙스 극강화버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둘다 대단한 사람인데 굳이 스윙스랑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그니까,,,,,
저도,,,그냥 그렇단 겁니다 시비터는게 아녀요
누구보다 진심이 느껴지고 좋은 영향력을 위해 힘 쓰는 게 보여서 음악을 떠나서 응원하게 됨
대중문화에 힙합을 장착시킨 사람이니까 ㅋㅋㅋ
랩, 비보잉, 알앤비까지 다 하는 거 대단하죠
흑인음악 그 자체인데 대중적이면 선입견 갖고 보는 힙스터 기질들 좀 싫음
힙합을 07년도 부터 들었던 저에게는 박재범의 발전, 영향력에 놀라웠음 ㅋㅋ
근데 힙합 접하는 나이가 젊어지다보니 그냥 뭐.. 스윙스, 도끼, 이센스, 버벌진트도 별로라고 하는데 그러려니함
애초에 잘나가던 아이돌 때려치고 나와서 회사 설립하고 힙합씬에서도 인정받는 인물이 됬다는거 자체가 대단
애초에 그냥 작업물들로만 평가해도 절대 내려쳐질 건덕지가 없는데 이상한소리 많긴함 ㅋㅋ 자기가 높게치는 래퍼들 커리어가 과연 박재범보다 좋을까
힙합씬이 박재범을 담기엔 너무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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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같이 씬에서 자기한테 향한 손가락질을
하늘 방향으로 바꾼 사람이 얼마 없음
쌈디랑 aomg 첨 세울때 박재범 왜 돈 지랄하냐고
욕하던 댓글들 보던때가 아직도 눈에 선함
유사 래퍼에서 게임 체인저로
이미지가 바뀐 유일한 사례라고 생각함
그것도 스스로 보여주고 증명함으로서
딱히 비교질의 저의는 아닌거같아요
걍 그렇단거지
맞아요 오히려 아이돌 출신이란 타이틀이 힙합씬에선 손가락질 받는 수준으로 이미지가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최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갔죠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힙합은 그닥 이딴소리 들을 인물이 전혀 아닌데 말입니다
힙합은 그닥ㅇㅈㄹㅋㅋㅋ
그 글 보신거 같은데 댓글 저도 어이가 없더라고요
무지성 안티의 표본
오늘 박재범 싸악 돌린다
Good
박재범같이 씬에서 자기한테 향한 손가락질을
하늘 방향으로 바꾼 사람이 얼마 없음
쌈디랑 aomg 첨 세울때 박재범 왜 돈 지랄하냐고
욕하던 댓글들 보던때가 아직도 눈에 선함
유사 래퍼에서 게임 체인저로
이미지가 바뀐 유일한 사례라고 생각함
그것도 스스로 보여주고 증명함으로서
ㄹㅇ
저도 시절부터 박재범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아이돌이 힙합한다고 깝치네 부터 한국힙합 대장 자리까지 올라간거며 사람의 행보가 너무 멋있음..
제일 존경하는사람
저는 스윙스 극강화버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둘다 대단한 사람인데 굳이 스윙스랑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그니까,,,,,
딱히 비교질의 저의는 아닌거같아요
걍 그렇단거지
저도,,,그냥 그렇단 겁니다 시비터는게 아녀요
맞아요 오히려 아이돌 출신이란 타이틀이 힙합씬에선 손가락질 받는 수준으로 이미지가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최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갔죠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힙합은 그닥 이딴소리 들을 인물이 전혀 아닌데 말입니다
누구보다 진심이 느껴지고 좋은 영향력을 위해 힘 쓰는 게 보여서 음악을 떠나서 응원하게 됨
대중문화에 힙합을 장착시킨 사람이니까 ㅋㅋㅋ
랩, 비보잉, 알앤비까지 다 하는 거 대단하죠
흑인음악 그 자체인데 대중적이면 선입견 갖고 보는 힙스터 기질들 좀 싫음
힙합을 07년도 부터 들었던 저에게는 박재범의 발전, 영향력에 놀라웠음 ㅋㅋ
근데 힙합 접하는 나이가 젊어지다보니 그냥 뭐.. 스윙스, 도끼, 이센스, 버벌진트도 별로라고 하는데 그러려니함
애초에 잘나가던 아이돌 때려치고 나와서 회사 설립하고 힙합씬에서도 인정받는 인물이 됬다는거 자체가 대단
애초에 그냥 작업물들로만 평가해도 절대 내려쳐질 건덕지가 없는데 이상한소리 많긴함 ㅋㅋ 자기가 높게치는 래퍼들 커리어가 과연 박재범보다 좋을까
힙합씬이 박재범을 담기엔 너무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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