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생각하시나요전 앨범 단위로는 KYOMI 인거 같고트랙 단위로는 앨범별로 교미, 18거1517, Language가장 좋아하는 라인은 "아버지 벤틀리는 죄송하지만 없던 걸로" 네요
교미를 제일 많이 들은거 같네요 그다음 세랭
교미 아니면 새랭
랭귀지
랭
교미 아니면 세랭
랭귀지
돌고돌아 교미
랭귀지
베스트 트랙은 역시 간주곡
라인은 벤틀리랑 내껀 임마 아무래도 개좇같지
먹힐 듯 안 먹히는 뽐새는 애물단지
전앨범 다 좋았는데 그래도 역시 기대감 막 찬 상태로 랭귀지 처음 접했을 때가 제일 충격이었음
첫 트랙부터 너무 충격이었어요 전
랭귀지가 제일 좋더라고요
전 랭귀지 처음 들었던 날이 음악 들었던 인생에서 가장 짜릿했어요
세랭
진지하게 문샤인... 손대현 비트 도랐고 힘 뺀 심야 구렁이 담 넘어가는 랩 일품 process, 떼껄룩, money flow, outro, baggage claim 왕짱 좋음
그건 xxx가 아닌데요
저는 듣기 편한건 세랭이고 첨 들었을 때 임팩트는 교미고 그래도 베스트는 랭귀지
랭귀지
간주곡, 18거 1517이 각각 프랭크와 심야의 상징 같은 느낌이라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벤틀리 그 라인이 최애인데 하나 더 적어보자면
Bougie에서 "짖어라 짖어, 난 궁전 밖에서 노숙하면 되지"
"'사'자 돌림 직업은 안 가졌어도 지켰어 내 품위"
"내 위론 아무도 없는데 나는 누구 비위를 맞춰야 되지 I'm so bou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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