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당신이 A를 좋아한다면, 백프로 뭣도 모르면서 분위기상 빨면 근사한걸 골라 좋게 느끼는척 셀프세뇌하는 음알못인것입니다. 당신은 자존감을 그런식으로 채우기때문에 스스로는 절대 인정 못합니다. 당신이 제게 반박하려고 애쓰는게 그 증거입니다. 안타깝지만 제 말이 맞습니다.’ <— 근데 이게 사실 본인의 자기투사인..
이런 느낌의분들이 원래 어느 문화감상 커뮤니티에나 종종 나타남
근데 나쁘지만은 않은게 은근히 재밌는 의견도 많이 개진하고, 결과적으로 씬에 새로 발매되는 작품은 없지만 게시판엔 활기가 돕니다
‘죄송하지만 당신이 A를 좋아한다면, 백프로 뭣도 모르면서 분위기상 빨면 근사한걸 골라 좋게 느끼는척 셀프세뇌하는 음알못인것입니다. 당신은 자존감을 그런식으로 채우기때문에 스스로는 절대 인정 못합니다. 당신이 제게 반박하려고 애쓰는게 그 증거입니다. 안타깝지만 제 말이 맞습니다.’ <— 근데 이게 사실 본인의 자기투사인..
이런 느낌의분들이 원래 어느 문화감상 커뮤니티에나 종종 나타남
근데 나쁘지만은 않은게 은근히 재밌는 의견도 많이 개진하고, 결과적으로 씬에 새로 발매되는 작품은 없지만 게시판엔 활기가 돕니다
저는 아래 있는 250에 대한 토론정도면 인터넷 커뮤치고는 괜찮은 의견교환이었던것같아요
근데 지난 몇 주 간에 딱 말씀하신 그 뉘앙스의 피로를 많이 느끼긴 함ㅋㅋ
‘죄송하지만 당신이 A를 좋아한다면, 백프로 뭣도 모르면서 분위기상 빨면 근사한걸 골라 좋게 느끼는척 셀프세뇌하는 음알못인것입니다. 당신은 자존감을 그런식으로 채우기때문에 스스로는 절대 인정 못합니다. 당신이 제게 반박하려고 애쓰는게 그 증거입니다. 안타깝지만 제 말이 맞습니다.’ <— 근데 이게 사실 본인의 자기투사인..
이런 느낌의분들이 원래 어느 문화감상 커뮤니티에나 종종 나타남
근데 나쁘지만은 않은게 은근히 재밌는 의견도 많이 개진하고, 결과적으로 씬에 새로 발매되는 작품은 없지만 게시판엔 활기가 돕니다
다만 최근엔 좀 몰려서 나타났던 느낌
저는 아래 있는 250에 대한 토론정도면 인터넷 커뮤치고는 괜찮은 의견교환이었던것같아요
근데 지난 몇 주 간에 딱 말씀하신 그 뉘앙스의 피로를 많이 느끼긴 함ㅋㅋ
‘죄송하지만 당신이 A를 좋아한다면, 백프로 뭣도 모르면서 분위기상 빨면 근사한걸 골라 좋게 느끼는척 셀프세뇌하는 음알못인것입니다. 당신은 자존감을 그런식으로 채우기때문에 스스로는 절대 인정 못합니다. 당신이 제게 반박하려고 애쓰는게 그 증거입니다. 안타깝지만 제 말이 맞습니다.’ <— 근데 이게 사실 본인의 자기투사인..
이런 느낌의분들이 원래 어느 문화감상 커뮤니티에나 종종 나타남
근데 나쁘지만은 않은게 은근히 재밌는 의견도 많이 개진하고, 결과적으로 씬에 새로 발매되는 작품은 없지만 게시판엔 활기가 돕니다
다만 최근엔 좀 몰려서 나타났던 느낌
제 마음이 그리 넓지 못해서인지 좋게 받아들이기가 좀 어렵네요ㅠㅠ 요즘들어 반복되는 상황들이라 피로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건강한 의견 교환이었다고 여기셨다니 멋지십니다
[소신발언] 이거 좀 짜증나기 시작함
결국 내말이 다 맞고 다 똑같이 귀 막을건데
그럼 이거 안붙이면 남눈치 살피는 글임?
ㄹㅇ
ㅆ ㅇ ㅈ
뭐야 그거 글삭됐네 ㅋㅋ
시발 싱글벙글하면서 어떻게 돌릴지 생각하고있었는데
다 지운듯ㅋㅋㅋㅋ
재가입이라 바로 강퇴당한듯 ㅋㅋ
우린 저래되지 맙시다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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