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떡밥 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불타는 이유는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글쓴이는 힙합커뮤니티라는 사이트 특성, 예술창작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를 평가한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글을 써서 많은 분란을 초래한 점
또 거기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고
집단으로 린치하는 형태가 된 것
(물론 글쓴이의 잘못이 있는건 확실함)
우리가 좀 더 성숙하게 이 문화를 사랑해주는게 어떨까 싶더라고 그런게 더 멋있다고 생각해
참고로 본인은 인생 최악의 암흑기를
에넥도트-이방인으로 버텨낸 센스형 광신도임
도배하지 말고 이거 빼고 지우셈
글 세 개 올리셨어욥
안올라가서 반복해서 올리셨나보네요
도배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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