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에서 힙합50주년 기념 행사중
넉살과 던밀스의 공연에서 로스가 깜짝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리고 화려환 등장과함께 바로 my way로 스타트를 끊고
곡을 마친후 넉살 던밀스와 잠깐 토크를 하는데
넉살:그 my way가 저스디스랑 한거였네요
던밀스:(웃참)
로스:(필사적 웃참)
넉살:아하하 괜찮아요 오늘은 힙합 50주년 이니까!
관객:(웃참 실패)
+공연중 던밀스님의 엄청난 호응유도,마이크 뚫어버리는 넉살 발성,연결고리 프라임타임으로 무대 찢어버린 더콰이엇
이거보면 진짜 여론의 심각함을 느낌
몇년전만 해도 vmc 개 푸씨 뱀새끼 딥플로우 튠걸고 노래하는 병신 취급이었는데 지금 저스디스 여론 보면 엠씨몽급 취급임 대체 뭔짓을 하고다닌거냐 승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