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부분의 앨범이 그렇지만전 하보카, 2MH41K, 에넥도트, 외힙에선 일매틱앨범단위로 돌려야 진정 느낄 수 있고,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거를 곡이 없어서 그런듯하네요누명이나 킁은 한 곡에 꽂혀버려서 못 꼽았읍니다
개인적으론 이현준님 앨범은 1집이든 2집이든 믹테든 ep 든 앨범 통으로 들었을 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이현준님 앨범은 좋다는 말만 들어봤지 아직 들어보진 못했네요...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끓는 물의 개구리
Analog TV
MAIN STREAM
번역 중 손실
버릴 거 하나 없이 다 좋았어요
오우 정주행해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당
+ 009 ㅠㅠ
+ 오왼 Cry, POEM 4
감사합니다!
비와이 & 손심바 - 네오 크리스천
쿤디판다 앨범들, 레디 500000이 저는 그렇네요.
독립음악
하트코어
Ap alchemy - Side P
한 곡 한 곡이 개성이 강해서 좋아하는 곡만 콕콕 집어서 들어도 재밌지만
이게 또 풀앨범으로 돌리면 웅장하게 시작해서 턴업 오지게 시킨다음 마지막에 멋있게 마무리 되는게 맛있더라구요!
저는 거의 무조건으로 전곡으로 돌리는듯
오옹 감사합니당
팻두 앨범들
평가만 들어보고 실제로 들어보진 않았는데 좋은가요?
듣기전에 어땠다 말하면 그게 영향이 갈수 있으니 말을 아낄려고요
아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프더비 끊어서 들으면 뭔가 밥 반공기만 먹고 버리는 느낌임
와 비유ㅋㅋㅋㅋ
넉살의 모든 앨범들 특히 1q87
Qm의 haanah는 무조건 앨범 단위로 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ㅠㅠ는 곡단위로 들으면 기승전결의 기나 승이나 전이나 결만있는 느낌
오우... 그렇군요
서사가 담긴 앨범들은 앨범으로 돌려야 더 좋은듯
독립음악,ㅠㅠ같은 앨범들
ㅇㅈ합니다
2mh
하트코어
그냥 사운드적으로
Q Train이 앨범 통째로 돌려야 좋다고 생각듭니다.
Take the q train remix가 워낙 엄청난 명곡이라 그렇지 이 앨범은 앨범 단위로 듣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진심 버릴 트랙이 하나도 없습니다. 1번 트랙 'Go'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인트로가 아닐까 싶어요. 그 다음 2번 트랙으로 이어지는 것도 맘에 들더라구요.
비트에 심취해있다가 6번 트랙에서 맫씨가 짧은 시간동안 듣는 이의 눈을 번뜩이게 하는 랩핑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take the q train만 듣고 앨범단위로 들어본적이 없네요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보에
Flaw flaw
위에서 언급되지 않은 앨범으로는 라임어택의 NBA가 있습니다. 비트 때문에 + 라임어택하면 생각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좋은 평 못 듣지만 꾸역꾸역이라도[?] 앨범 통으로 들어야 합니다.
화나틱2
glow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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