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스디스가 변한 이유에 설득이 된 타입이고 물론 쇼미11때 프로듀서 발언은 ㅈㄴ멋없었음 근데 보면 볼수록 행보가 맥그리거랑
비슷한것같음 둘다 머니맨에 쌘이미지에 전성기가 압도적이었단점 지금은 내리막길이라는 것까지 그리고 가장 큰 공통점은 평판은 안좋
지만 결국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언급되고 기대하는 사람도 많다는것 이런거 보면 결국 평판이 안좋다고 해도 그것도 관심이고
그걸로 반등할 기회는 충분하다는걸 느낌 관심조차 없으면 언급도 없음
제,생각에 저스디스는 진정 자기가 추구하고싶은
가치를 이루기위해
돈을먼저 벌고나서 하자
다양하게 스펙트럼을 넓히자 마인드로 바뀐거같아요
자기스타일 고집에서 한계를 느껴서 스펙트럼 넓히는느낌
매트릭스의 룰을 이해하고
매트릭스를 가장빠르게 탈출하기위한 훈련?
저스디스는 비관적이기도했고
자아성찰이 심한 캐릭터라
그거에 맞는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봐요
결국 노바뱀이라고 까여도
최종 목적지는 같을꺼라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계속 스타일 관점 바뀌고 갈아야
그 과정에서 배우는것도 많을꺼고
보는맛도 재밌고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바뱀이란 캐릭터도
다음 자기가 하고싶은 예술을 위한
챕터, 과정이라고 보여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ㅡ 데미안 소설중
저스디스에대한 상상은자유고
저스디스는 과거부터 여론을 의식하지않는 사람이고 줏대있는캐릭이죠
따라서 저는 저스디스의 노바뱀 행보에서
영감을 많이 받기도했어요
저스디스 최근 음악은 취향이아니라 잘 안듣긴함
추한궤변이라고 까이는것조차
다음 주제를 위한,
저스디스라면 계획된거일수도있겠다라는
생각까지함 저는 ㅋㅋㅋㅋ
암튼 저는 오히려 완성된스타일에서
다시 변화주는 사람들이 멋있게보여요
랩퍼들이
평판이 안 좋다는 건 장르팬들 관점의 이야기일겁니다
전체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밸류 상승중인 게 맞아보여요
맞아유 사실 대중들은 뭐 노마뱀이니 뭐니 관심없죠 thisisjusthis도 사실 대중들에겐 큰 관심을 못끌었으니깐 그러면 그럴수록 노선 바꾼게 납득되긴합니다
근데 솔직히 저스디스가 머니맨이라고 할정도로 돈 그렇게 많이 벌것 같지는 않은데 돈에 환장하는것은 이제 확실해보이지만
제가 머니맨 이라고 적은 이유는 말 그대로 돈에 미친? 돈 많이 버는게 1순위 이런 가치관이 비슷하단 뜻임
'첫 번째론 돈 영 번째론 가족'
아 돈에 미친건 맞지
20년 쇼미 9하고 공연 풀린 21년부터 지금까지 쇼미 음원에다가 행사 공연 방송 뛴거 생각하면
통장에 꽂힌 액수 상당할걸요
그래도 막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진 않았을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제,생각에 저스디스는 진정 자기가 추구하고싶은
가치를 이루기위해
돈을먼저 벌고나서 하자
다양하게 스펙트럼을 넓히자 마인드로 바뀐거같아요
자기스타일 고집에서 한계를 느껴서 스펙트럼 넓히는느낌
매트릭스의 룰을 이해하고
매트릭스를 가장빠르게 탈출하기위한 훈련?
저스디스는 비관적이기도했고
자아성찰이 심한 캐릭터라
그거에 맞는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봐요
결국 노바뱀이라고 까여도
최종 목적지는 같을꺼라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계속 스타일 관점 바뀌고 갈아야
그 과정에서 배우는것도 많을꺼고
보는맛도 재밌고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바뱀이란 캐릭터도
다음 자기가 하고싶은 예술을 위한
챕터, 과정이라고 보여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ㅡ 데미안 소설중
저스디스에대한 상상은자유고
저스디스는 과거부터 여론을 의식하지않는 사람이고 줏대있는캐릭이죠
따라서 저는 저스디스의 노바뱀 행보에서
영감을 많이 받기도했어요
저스디스 최근 음악은 취향이아니라 잘 안듣긴함
추한궤변이라고 까이는것조차
다음 주제를 위한,
저스디스라면 계획된거일수도있겠다라는
생각까지함 저는 ㅋㅋㅋㅋ
암튼 저는 오히려 완성된스타일에서
다시 변화주는 사람들이 멋있게보여요
랩퍼들이
맞아요 어쩌면 저스디스는 이 게임의 룰을 파악한것같음 관심은 곧 돈이고 선한 이미지보단 악명이 아무래도 관심을 끌기 쉬울테고 그 관심을 이용해서 여론을 뒤집는다 물론 이건 본인의 실력이 뒷받침 해야지 가능한거고 약간 칸예 스타일 마케팅이라고 느껴짐
저스디스는 예술적으로도 성공하고
증명하고 거기서 머물지않고
한계를느끼니까
욕먹을각오하고 새로운시도를 하는것
저는 노바뱀이라고 사람들이 깔때
저스디스 대단한사람이라고 봤음
자본주의 머니파워와 예술성이 합쳐졌을때
전 미래가 너무기대됨
근데 본인도 말했지만 (무슨 노래 가사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벌리는 액수가 과거보다 훨 늘어나니 자기가 약해지고 돈에 놀아나게 된다? 는 뉘앙스로 썼어서
돈을 벌기 전에 젓디가 1순위로 추구하던게 지금도 진심으로 제일 위에 두는 가치일지는 모르겠네요
참으면서 1순위로 두는건 아닐지
노선바꾸거나 연예인되는 행보 좀 안타깝긴 해도 돈이 중요한 건 맞으니까 다 이해되는데
이제 거기에 관련된 추한 궤변만 더 안 늘어놓으면 좋겠음 릿도 좀 내고..
이것도 맥그리거랑 비슷하다고 느낌 포이리에랑 파이트 끝나고 와이프 어쩌구 저쩌구 ㅈㄴ추했음
트래쉬 토크를해 여론을 본인에게 안좋은 쪽으로 집중시켜서
좋은 무대,랩을 보여주고 들려준 다음 받는
리스펙을 배로 늘리는 전략을 쓰는 것 같네여
맥구가 노선 바꾼 적이 있나요?
복싱으로 큰돈 벌었으니 비슷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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