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초반부까진 그렇게까지 막 끌리는 트랙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는 7번 트랙부터 확 몰입 되네요.
7부터 10번 트랙까지 완전 취향이었고
마지막 트랙도 좋았습니당.
전 앨범으로는 아직까진 잘 모르겠는데 개별 트랙으로는
자주 들을 트랙 확실히 몇개는 있네요.
자메즈 이런 느낌으로는 첨 듣는것 같은데
먼가 주말 바이브에 잘 어울리는 앨범 같아요 ㅎㅎ
안 들으신 분들 한번씩 췌킷 해보시는 것도!?
앨범 초반부까진 그렇게까지 막 끌리는 트랙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는 7번 트랙부터 확 몰입 되네요.
7부터 10번 트랙까지 완전 취향이었고
마지막 트랙도 좋았습니당.
전 앨범으로는 아직까진 잘 모르겠는데 개별 트랙으로는
자주 들을 트랙 확실히 몇개는 있네요.
자메즈 이런 느낌으로는 첨 듣는것 같은데
먼가 주말 바이브에 잘 어울리는 앨범 같아요 ㅎㅎ
안 들으신 분들 한번씩 췌킷 해보시는 것도!?
7번 트랙 몰입력 자메즈 전매특허기술임 옛날 아우디 지렸었는데 그거 기억나서 넘 좋았음
이 글 보고 들으러 갑니당
어... 자메즈 앨범은 처음이라 그런가 이런 느낌일 줄 몰랐는데...
핑크 시리즈만 이런 느낌
취향 땜시 까비...
저도 앨범으로는 갓데빌만 들어봐서 이런 스타일은 이번에 첨 접했네요 ㅋㅋ
대학생때 회기살때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의 삶에 공감해주는듯한 앨범이에요 너무좋네요..
" 요즘 같은 세상에 사랑이란 말은 아무리 외쳐도 과하지 않다고 느껴졌다. 이 앨범은 지극히 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그중에 꼭 한 트랙 정도는 당신과 주변의 이야기이길 바라며 만들었다. 내 주변에 나와 함께 하는 평범한 것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사랑해! " - so,, i LOVE u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