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RA. AIRFORCE. BAGGY PANTS. HHEADPHONES.
끄덕임. RHYME AND FLOWS. RESPECT. FRIENDS OR FOES.
지식을 뿜는 스피커. 리듬의 진보와 보수.
SOUND'S GETTING BIGGER. 지하 문화를 위한 복수.
이 곳은 늘 꼼수 없는 외골수들의 성공의 COURSE.
TOO MANY WALKING CORPSE. 땅 밑 고수들의 땀이 곧 수
놓을 RHYME들은 장이요, MC는 군사이니,
백지는 전쟁터. 긁어낸 상흔이 쌓이니,
완전한 걸작품, 창조자의 유사품,
폭력적 탈바꿈이 일어나. NO ONE CAN STOP'EM1).
인재들을 범람케 하는 씨앗를 품은 땅 밑.
대지를 놀랍게 하는 저음. GO AHEAD. DOUBT ME.
구전 역사, RHYME NOTE.
성경이 집필되듯 쓰인 역작. I KNOW.
독수리의 날개짓. 너에게 우리는 꿈이니?
행군의 신호가 되는 이야기. 바로 지금이니,
"길거리 선지자, 짐승처럼 내짖자
세상을 내려친 자들이 원을 그려 다 진짜
소리들을 더 듣기 위해 손을 들었지. 빈 잔은
지식으로 채워지며 깨어난 기나 긴 잠.
"BE UNDERGROUND"
와 딱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오 딱 이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ㅋㅋ
랩 자체도 그렇고 앨범 퀄리티도 그렇고 JJK는 이 이후에도 계속 발전하는 커리어를 보여줬음에도 저 개인적으로는 이 벌스가 JJK 벌스 중 가장 임팩트가 있습니다ㅋㅋㅋ
개추 ㅋㅋ
이 앨범 나왔을 때 요거 듣고 JJK 디스코그래피 훑기 시작함
이거 진짜 개쩌는 벌스이긴 한데 랩 자체는 비공식적기록3에서 훨씬 더 늘은 느낌
이곡은 이노게이로 가 삽 하드캐리아님?
jjk는 엘리캣 앨범 제외한 나머지가 다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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