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랩과 좋은 프로덕션이 만나면 좋은 앨범이 나온다. 간단한 명제이지만, 이를 충족하는 결과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저금통]은 올해 나온 한국 힙합 앨범 중에서 장르의 가장 원초적인 멋을 즐길 수 있는 결과물이다. 데뷔한 지 어느덧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랩 하나로 삶에 덤비는 그의 음악은 여전히 치열하다.
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0369
개인적으로 좋은 앨범인건 당연하지만 기대보다는 좀 아쉬웠고 평가 내용은 모두 공감하네요.
랩 하나는 진짜 역대급인 앨범
특히 겐넣씨
근데 후반부에 힘빼지말고 빡세게갓으면 노비츠키랑 쌍4.5일듯 ㅋㅋㅋㅋ
피기뱅까지의 도입부는 국힙 역대로따져도 거의없을 레전드엿다..
ㅇㅇ 딱 4점 예상햇음 굳굳
근데 후반부에 힘빼지말고 빡세게갓으면 노비츠키랑 쌍4.5일듯 ㅋㅋㅋㅋ
피기뱅까지의 도입부는 국힙 역대로따져도 거의없을 레전드엿다..
저는 오히려 후반부는 힘 뺀 트랙들로 넣어서 좋았음
전/후반부 분위기 확실히 나누고 알아서 골라 먹어라 하는 느낌이라 ㅋㅋ
흠 빕스같은 느낌이엇다라
저도 이거에 공감 6번까지 야마뒤짐
뒷트랙들이 힘뺀다고 딱히 여러번들을정도로 대중적이지도 않음 뒷트랙중 아임백같은거나 die같은게 들어가서 빡세게 12개갔어도 좋아보임 리뷰좋네요
6번트랙 이후부터 이방인 뱅어들 섞어 넣으면 5점 명반 제조 ㅆㄱㄴ
랩 하나는 진짜 역대급인 앨범
특히 겐넣씨
진짜 랩은 들어도 들어도 신기.. 뭔 마술 같음
예상한대로의 평점
오 담주라 했지 않았나 빨리 나왔네
근데 풀앨범 돌리는건 개인적으로 노비츠키보다 맛없는거같음
개인적으로 gas서 훅나올때부터 분위기 다운됏다고 생각함.....벌스는 오지는데 뜬끔 갑자기? 이런기분이엇음
저도 듣고 느낀 그대로 잘 풀어서 리뷰 해준것 같아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둘 다 좋게 들었지만 호불호 강했던 언에듀 내용이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스가 나왔네여.
Die 안들어간게 좀 아쉬웠음
데모 나왔을때 진짜 미치는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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