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의 저격으로 팔로알토의 감상이 더 주목을 받게 되었으니 이 기회에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저금통, 노비츠키보다 더 좋은 음악들을 인스타라든지 소개해주면 그 아티스트들에게도 리스너들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24플라코는 여기에 디스곡까지 냈는데 개무시당한거 생각나네요
이게 노비츠키 저금통보다 좋냐고 더 불탈듯
24플라코는 여기에 디스곡까지 냈는데 개무시당한거 생각나네요
'팔로알토의 힙합 산책'
근데 있긴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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