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에 대한 주장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법이 항상 인도적으로든 무조건 옳다고 말할수없다는 근거를 뒷받침 하기위해 가져온것이고 징병제를 폐지하면 전쟁난다역시 뇌피셜이기때문에 여러 상황을 말씀드리면 모병제의장점은 국방비의 큰돈을 아낄수있고 인원수로만 전쟁을 하는것은 아니지요. 우리가 전쟁 났을때 무서운건 gdp차이가 54배차이나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만약 뇌피셜로 통일을했다치면 여전히 중국이 무섭기때문에 전쟁을 대비해서 앞으로도 평생 징병제를 하겠다 라는 무서운 뇌피셜을 쓸수도있죠 모병제가 어케 전쟁으로 이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모병제한다고 약해져서 전쟁이 나는게아닙니다.
표본은 이미있습니다 이쪽으로 말하면 하지만 징병제가 필요해진이유는 예산은 무한이 아니기때문에 돈과 군사수를 쉽게 가져올수있는 징병제가 필요악인건 저도 인정을 합니다. 생각이 다른건 아마 법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신것같고 저는 인도적인 차원에선 당연하지 않다 라고 생각한것의 차이네요. 저도 법을 어기면서 가지않는건 범죄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말한 부분은 당연하게 볼수없다는것이 인도적인 이유긴합니다
가는게 당연한건 아닌데 ㅋㅋ 전역한사람이면 꼰대고 미필이면 더문제인 댓글이라니
이편 솔직히 재미가 별로.... 더라고
저 영상 댓글에도 있지만 군부심 너무 부릴필요가 없는듯..아직 전역뽕이 남아 있어서 이해는 간다만 한국남자라면 다 가는곳인데 뭐
?
가는게 당연한건 아닌데 ㅋㅋ 전역한사람이면 꼰대고 미필이면 더문제인 댓글이라니
의무인데 가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니..? 물론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못 갈순있는거지 가는건 당연한거죠..
당연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됨
이제 이런 마인드도 버려야 할 시대입니다 당연시할게 아님 갔다온사람이 대단한거 맞고 간사람한테 고마워해야지
헌법 제 39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갔다온사람은 멋있고 고마운거고 대단한사람은 소방관이나 의사들같이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시는분들입니다
제대로 구분할껀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도 군필인데 뭐 크게 대단한일을 했다곤 생각안합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분단국가고
당장 내일 전쟁나도 안이상한나라니깐 물론 ㅈ같고 대우 더 잘해줘야하지만 자꾸 엄청난 사람인것마냥 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오히려 부담스럽습니다 그런 타이틀 그리고 계속해서 말하지만 헌법이 있는데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는게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당연한게 아니란말은 민주주의를 표방하는나라가 강제징용이랑 같은뜻인 징병제를 하는것부터 특수한상황이죠 뭐 분단국가고 아직 휴전중이니까요. 제가말한건 인도적차원에서 절대 당연하게 볼일이 아니란거에요
엄청난 사람이 아니라 고마운거고 어쩌면 자유를 지켜주신분들인데 당연한일이 모병제의 가장큰 이점인 돈을 아낀다는잠인데 1년6개월 날려가면서 최저시급은 무슨 절반도 한참안되는 돈받으면서 고생한게 절대 당연한게아니란 말이에요.
넵 무슨말씀이신지 이해갑니다 인도적차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반대로 징병제를 폐지하면?
그 뒤에 벌어질일이 아무리 뇌피셜이라도 전쟁이라는 것밖에 안떠오릅니다 그렇다면 나와 내 가족 지금 대한민국 땅을
밟고 있는 모두를 위해서 희생하고 이건 당연시 여겨야 된다고 봅니다 네 저도 100프로 동의합니다 최저시급 절반 진짜 문제죠
저는 더더욱 현역들이 대우 받아야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인식도 고마워해야할존재로 바껴야되구요
근데 그전에 당연히 가야되는게 아니게 돼버리면 우리가 왜 가야되냐? 안간다 그딴거에 내 20대 바칠 생각없다
이런식으로 되는 순간 정말 개판나는겁니다 말씀하셨듯이 민주주의나라에서 강제징용 모순입니다
그러나 또 말씀하셨듯이 특수한상황이기때문에 받아드려야된다는겁니다 전쟁나기싫잖아요
약간 다른쪽으로 생각하신것같은데
본인이 주장하신 논리=최저시급 절반 받으며 군생활 당연한거 아니다 백프로 동의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논리 = 최저시급 절반은 당연한게 아니다 그러나 몸이 정상이면 군대는 가야하는게 당연하다 제논리입니다
병역법상으론 사회복무요원도 가야하지만 un으로따지면
한국 정부는 강제노동 금지 제29호를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비군사적으로 일을시키죠 몸아픈사람 끌고가는 공익도 너무 당연한거네요 한국의 법률상으론 당연한거니까요.
당연하다가 아니라 왜그런지 항상 의문을 품으면서 사회는 발전합니다
저는 현역만 애기하였습니다 그건 또 다른문제입니다
공익에 대한 주장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법이 항상 인도적으로든 무조건 옳다고 말할수없다는 근거를 뒷받침 하기위해 가져온것이고 징병제를 폐지하면 전쟁난다역시 뇌피셜이기때문에 여러 상황을 말씀드리면 모병제의장점은 국방비의 큰돈을 아낄수있고 인원수로만 전쟁을 하는것은 아니지요. 우리가 전쟁 났을때 무서운건 gdp차이가 54배차이나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만약 뇌피셜로 통일을했다치면 여전히 중국이 무섭기때문에 전쟁을 대비해서 앞으로도 평생 징병제를 하겠다 라는 무서운 뇌피셜을 쓸수도있죠 모병제가 어케 전쟁으로 이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모병제한다고 약해져서 전쟁이 나는게아닙니다.
넵 이러나 저러나 둘다 뇌피셜일뿐 확실한건 없잖아요? 아직 일어나지않은 일이니깐
당연하지 하나로 엄청나게 애기한것같은데 결국 제가 하고픈말은 몸이 정상이면 군대가는건 당연하다입니당
그리고 추가로 군부심은 올티가 노엘 플리키뱅 애기 꺼내면서 총은 잡아봤나..? 라고 하는거 보고
아니..한국남자 대부분은 다 가는건데 왜 그걸로? 그 전에 음악부터 잘하지..라는 생각에 쓴겁니다
오히려 국방력 약화는 모병제에 대한 오해가 국방력 약화입니다. 오히려 군인들이 열심히 하는게 뭐가 의미있나 싶지만 무기의 발전으로 무기를 잘 다룰수있는 군사수가 중요해집니다. 현대전에서 군사수가 중요하지않다가 아니라 오히려 전문화된 군인이 더 필요해집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순있지만 전 전문화된 군인을 인도를 무시하고 군대기한을 엄청 늘리고 인도적인 문제를 다 무시할것 아니면 모병제가 훨신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구..그렇게 전문적으로 가시면 전 반박할수없습니다 잘모르기때문에 뭐 어디서 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쪽도 결국은 뇌피셜이잖아요? 뭐가 유리하든 뭐든?
표본은 이미있습니다 이쪽으로 말하면 하지만 징병제가 필요해진이유는 예산은 무한이 아니기때문에 돈과 군사수를 쉽게 가져올수있는 징병제가 필요악인건 저도 인정을 합니다. 생각이 다른건 아마 법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신것같고 저는 인도적인 차원에선 당연하지 않다 라고 생각한것의 차이네요. 저도 법을 어기면서 가지않는건 범죄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말한 부분은 당연하게 볼수없다는것이 인도적인 이유긴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ㅋㅋㅋ 법적으로 당연하다고 말한거였어요 우리 법치국가잖아요!
당연히 인도적인 차원에선 강제징용 강제라는 단어부터가 문제죠 첨부터 같은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논점 자체가 달랐네요.
저도 그런부분은 동의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한창 그럴 때니까 냅둬도 됩니다
1-2년 지나면 사라짐
그 힙합씬에 군대안간사람 명단보면 저럴만함
걍 이런거 보면 다 존나 생각 짧은거 같음
그냥 다 존나 삶에초월한척 하는거임
근데 디젤 관련은,
돈 내는거 까먹고 군대에서 저격받았다고 금액합의 안됐는데 자기 마음대로 군인 월급 준 올티 잘못이 더 큰거 같은데..
랩게임 부분에선 올티승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정란이 채널은 그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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