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도 모르고 카카오톡만 되있는 사이인데...
엘이 회원이신데 한번씩 연락 해주시는게 감사해서 기프티콘을 몇개 보내드렸는데
그때마다 계절별로 해서 항상 옷을 보내주시네여..
너무 감사하고 잘 입고 있단 뜻으로 한번쯤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여름에 사주신옷
작년 겨울에 보내주신 워커와 청바지
작년 가을에 보내주신 옷
이번년도 봄에 보내주신옷..
너무 감사합니다 .. 성함이랑 이런건 올렸다가 괜히 그러실수 있으실꺼 같아 제 사진만 이렇게 보내놓습니다 ㅠㅠ
이건 먹으라고 빕스보내주신 동생꺼ㅠㅠ
오늘도 따뜻한 엘이 ❤️
왤케 잘생기심?
마음이 따뜻해지네용
뭐야 왜 잘생겼는데요
웬일로 훈훈한 소식 bb
이분 훈훈한 소식을 잘 줘서
별명이 훈텔라르임
크 사장님 얼굴도 글도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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