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같은 음악하면 애초에 안팔리는게 정상인데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임의로 건들지도 않으면서 판매량이든 일감이든 물어다 준 게 바나라고 생각함. 외부활동 일절 없는 XXX같은 그룹이 익페 힙합하면서 한정판 2000장 2500장 단기간에 팔리는 화제성 살리는 회사는 외국에도 몇 없는 행보고 국외 활동 아티스트 커넥션 아트웍 비디오까지 필요한건 전부 최상급으로 지원해주는건 신인한테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환경인거 같은데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바나가 진짜 훌륭한 레이블인것도 맞긴 하지만 애초에 구성원이 개쩔었어서 그런식의 홍보가 가능한것도 있음. 생짜 신인이면 아무리 홍보 열심히 해봤자 돈 벌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김심야도 힙합씬에서야 자리잡았지만 돈 안벌려서 은퇴하겠다는 얘길하죠..
심야 같은 음악하면 애초에 안팔리는게 정상인데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임의로 건들지도 않으면서 판매량이든 일감이든 물어다 준 게 바나라고 생각함. 외부활동 일절 없는 XXX같은 그룹이 익페 힙합하면서 한정판 2000장 2500장 단기간에 팔리는 화제성 살리는 회사는 외국에도 몇 없는 행보고 국외 활동 아티스트 커넥션 아트웍 비디오까지 필요한건 전부 최상급으로 지원해주는건 신인한테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환경인거 같은데
심야 같은 음악하면 애초에 안팔리는게 정상인데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임의로 건들지도 않으면서 판매량이든 일감이든 물어다 준 게 바나라고 생각함. 외부활동 일절 없는 XXX같은 그룹이 익페 힙합하면서 한정판 2000장 2500장 단기간에 팔리는 화제성 살리는 회사는 외국에도 몇 없는 행보고 국외 활동 아티스트 커넥션 아트웍 비디오까지 필요한건 전부 최상급으로 지원해주는건 신인한테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환경인거 같은데
바나
신비주의로 갈 수 있는 최상의 루트
젓뮤
스윙스의 지원 사격
주목도가 다름 바나는 지원이나 마케팅 면에서도 타 레이블들에 비해 훨씬 프로같음
바나
10년대 중반 젓뮤면 젓뮤
바나 감
이미지 만드는 건 최고의 레이블이라고 생각
무조건 바나
걍 A&R 하나만 봐도 바나 압승인데
젖뮤 한표
바나는 뭐가 있어야 가능 할것 같음 신인 데리고 빈지노 처럼 마케팅 하면 어그로가 끌릴까... 싶어서
젖뮤는 어그로 쌉가능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바나가 진짜 훌륭한 레이블인것도 맞긴 하지만 애초에 구성원이 개쩔었어서 그런식의 홍보가 가능한것도 있음. 생짜 신인이면 아무리 홍보 열심히 해봤자 돈 벌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김심야도 힙합씬에서야 자리잡았지만 돈 안벌려서 은퇴하겠다는 얘길하죠..
심야 같은 음악하면 애초에 안팔리는게 정상인데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임의로 건들지도 않으면서 판매량이든 일감이든 물어다 준 게 바나라고 생각함. 외부활동 일절 없는 XXX같은 그룹이 익페 힙합하면서 한정판 2000장 2500장 단기간에 팔리는 화제성 살리는 회사는 외국에도 몇 없는 행보고 국외 활동 아티스트 커넥션 아트웍 비디오까지 필요한건 전부 최상급으로 지원해주는건 신인한테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환경인거 같은데
바나는 무명이면 별로일듯
바나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져있으면 바나 아니면 젖뮤
바나 가면 최약체 타이틀을 뗄수 없을거같은 반면 젖뮤는 신인이 넘쳐나니 젖뮤
닥 바나 아이돌 노래에 작사 꼽사리 껴줄수도 있어서 ㅋㅋㅋ
데뷔 앨범 내기도 전에 애플 라디오에 XXX 곡 소개된 것만 봐도 닥 바나
둘다 별루
Ap가 아니라 젓뮤면 또 모름 ap면 사람 존나 바글바글해서 마케팅해도 무조건 묻힘 근데 젓뮤는 ap중에 최정예팀인 거 같아서 고민됨
바나가 자기 음악하기 좋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긴한데
신인이 성장하기에 좋은 곳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주목도 면에서 바나가 낫다는 말이 나오는데
바나 멤버 8명 다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 싶음
바나는 이미 예술적으로 완성된 사람들이
자기 하고 싶은거 하기에 좋은 곳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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