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입니다. 얼마전 제 친구가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계속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것이 힙합이라 이럴 때 들을수 있는노래 국내/외국 상관없이 추천 바랍니다.
우울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프랭크 오션의 블론드, 리프레쉬를 원하시면 24:26 추천드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드렁큰 타이거 Question
에픽하이 11월 1일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TPUu9gyV2tM
전현재 - 우리
https://youtu.be/nAbeboc4FUM
모두 감사합니다
전현재 - 모모2 (앨범)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노래)
Camel - Long Goodbyes (노래)
위의 두 개 노래는 장르가 락이지만 들으시면 힘이 되실 것 같아서 추천드릴게요.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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