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레코즈와 코홀트 관련 cd들 입니다. 제가 국힙에 빠지게 된 헉피의 cd는 애정으로 모았습니다. 그리고 제 첫 피지컬인 키셒의 에이프 인투 스페이스가 있지요.
제 첫 lp이자 마지막 lp인 탑승수속 입니다. 온라인에 풀리자마자 허겁지겁 산 기억이 있네요. 오케이션이 앨범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이라이트 다음으로 애정했던 vmc의 cd들입니다. 콘서트 찾아가서 사인 받는 재미가 기억나네요 ㅋㅋ
이제는 없는 두사람과 다시 돌아와 최고의 앨범로 돌아올 창모의 cd 입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 에넥도트 한정반이 있고, 작년에 나온 앨범중 가장 사랑하는 번중손도 모았습니다.
작년 키셒 콘서트 이후로 cd모으는거에 재미 들려서 모으기 시작 했는데 벌써 이렇게 많이 모았네요... 담주 월욜에 군대가는데 저드의 bomm과 빈지노 앨범은 실물도 못보고 갈것 같네요ㅠㅠ 저금통도 사고 싶어서 피지컬이 좀 늦게 나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잘 갔다와여
힙잘알 그 자체… 조심히 다녀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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