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lonso20002023.05.26 09:27조회 수 832추천수 1댓글 4
동물적이랄지.....
섬세한 박자 운용과 자연스럽고 유려한 라임, 취한 듯한 톤, 붐뱁, 트랩은 물론 슈프림팀 시절의 팝랩까지 의외로 장르 안가리는 소화력까지.......
센스 라이브를 직접 가서 들어봐야되요
영혼이 이어짐을 느낀 유일한 경험이었어요
이센슷과의 포유류라서
잘하는 래퍼들도 많고 좋은 곡들도 많은데 아무리 들어도 그냥 귀로 듣는 느낌인데 광팬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센스 랩은 피부로 듣는 느낌. 좋은 술자리 알콜처럼 조용히 또 천천히 스며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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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이어짐을 느낀 유일한 경험이었어요
이센슷과의 포유류라서
잘하는 래퍼들도 많고 좋은 곡들도 많은데 아무리 들어도 그냥 귀로 듣는 느낌인데 광팬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센스 랩은 피부로 듣는 느낌. 좋은 술자리 알콜처럼 조용히 또 천천히 스며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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