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레이지 쪽은 AAA 제외하고는 막 즐기는 편도 아니고(AAA도 100% 레이지 앨범은 아니라서.......)
그런데 중간에 드릴이나 하우스, DnB 섞은 것도 보이고 듣는 맛이 있네요
이정도면 '무의미한 답습' 정도는 진작 넘어선 듯....
물론 그 발전형이자 완성형이 될 POP A LOT을 두고 봐야겠지만서도......
원래 레이지 쪽은 AAA 제외하고는 막 즐기는 편도 아니고(AAA도 100% 레이지 앨범은 아니라서.......)
그런데 중간에 드릴이나 하우스, DnB 섞은 것도 보이고 듣는 맛이 있네요
이정도면 '무의미한 답습' 정도는 진작 넘어선 듯....
물론 그 발전형이자 완성형이 될 POP A LOT을 두고 봐야겠지만서도......
근데 믹싱이 너무 아쉽긴 함 ㄹㅇㅋㅋㅋ
808 더 타격감있게 터졌음!!!!! 쫌!!!!!!!!!!
ㄹㅇ 808 너무 약함 개답답해
말 그대로 하나는 더 봐야할듯
이 앨범이 그동안 알던 식케이가 그동안 알던 본인이 좋아하던 음악을 자기 입맛대로 개조하는 맛이 없다는 느낌은 듬
목소리가 ㅈ 간지여서 아예 못들을 정도는 아닌데 마지막 곡 처럼 좀 Go Up 할필요가 있다는 점도 확연히 느낌
다른 래퍼들 디스코그래피로 비유하자면 이게 로스의 스네이크인더그래스 포지션인듯.....
그 다음 앨범이 김치 레이지 계의 스캔달루즈가 있을지는 두고봐야겠지만서도.....
식케이는 그렇다 치고 하온이 너무 구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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