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악을 레이지 장르라고 하나요?
제가 이런 음악이 처음인 건 아닌데 자주 듣는 편은 아니여서
이런 음악을 자주 안듣는 사람 입장에서 후기를 남깁니다.
신나기는 합니다만 전부 다른 곡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신나는 것도 뒤로 갈수록 좀 질려요.
사실 제가 이 장르의 맛을 몰라서 비슷해하고 질려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장르의 맛을 알게 된다면 나중에 한번 다시 찾아들어볼 듯 해요.
이런 음악을 레이지 장르라고 하나요?
제가 이런 음악이 처음인 건 아닌데 자주 듣는 편은 아니여서
이런 음악을 자주 안듣는 사람 입장에서 후기를 남깁니다.
신나기는 합니다만 전부 다른 곡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신나는 것도 뒤로 갈수록 좀 질려요.
사실 제가 이 장르의 맛을 몰라서 비슷해하고 질려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장르의 맛을 알게 된다면 나중에 한번 다시 찾아들어볼 듯 해요.
사실 식케이랑 김하온이 잘 못 소화한 겁니다... 당장 외힙의 플레이보이 카티까지 갈 것도 없이 릴 모쉬핏의 Gotta Lotta shit이 훨씬 잘 만들어진 레이지 곡이니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용
오 한번 들어볼게요
진짜 존나 맛있는데 씹지를 못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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