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혐오시대에 끊임없이 남들 비난하는 세상 속에서
자기 하고 싶은거 하는 지호지방시가
참 멋지고 본 받을만한 가치관이라고 생각함.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고,
흔히 랩을 못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근데 또 음악은 좋고 잘함)
래퍼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수없이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 하나씩 하는 그 자세가 멋짐
외국 마인드라서 때때론 한국의 눈칫병, 눈에 띄는 행동들이 대중에 반감이 되기도 하지만 본인이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인생을 제일 잘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사람 자체는 좋아보임
멋있지만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지 싶네요ㅋㅋ
그냥 노이즈를 이용해서 자기를 홍보하는 개인이라 생각함요 싫어할것도 좋아할 것도없음
주호민채널에 나와서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은근 허슬러임ㅋㅋㅋㅋㅋㅋㅋ그게 넘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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