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나가다 라고 말했냐면 나는 크리스천 그 곡 무드자체를 좀 기괴해서 싫어서 윽 하고 쇼츠 넘기는 상황이였는데
엘이 들어오니까 그게 바이럴이래네? 아 이런게 마케팅이였어? 난 내가 힙합들어서 틀어주는줄 하고 끝이 였음 그냥 끝
또 나오면 그냥 또 나왔네 하고 뻐킹 크리스천~ 하고 넘기고 끝
그리고 바이럴에 대해 불탈때도 솔찍히 내 입장은 사람들이 원래 광고 하나하나 보면서도 열을 내나?
그냥 ㅂㅅ같은 광고 하면서 넘기지 않나? 정도 생각이였고
특히 쇼츠는 결국 ㅈ도 의미없는 영상들 잡고있는 내내 쳐 보여주는데
이거 광고 쪼끔 있다고 너무 장작 넣고 태우는거 아니야? 라며 게시글도 안들가보고 그랬는데
가만 하나하나 읽다보니까 좀 이상하게 흘러가서 한마디 하는데
나는 뭐 석박사가 아니여서 대단하게 분석은 못하것고 사람들이 생각한대로 만드는 나무위키를 보면
단점,통제불가능,폐해,의심사례 이런 부정적인 섹션들이 긍정적인 내용들 보다도 많이 차지할 정도로
누.가.봐.도 바이럴이라는 마케팅엔 부정적인 견해가 존재 할수있다는걸 알수있는데
마케팅 좀 하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바이럴 싫다는 사람들을 몰상식하고 ㅈ도모르는 ㅆ선비취급함?
진짜 여태 게시글 하나하나 다 챙겨보다가 하는말 아니니까 핀트 잘못잡은거 말해주셈
'뭔데 바이럴 싫다는 사람들을 몰상식하고 ㅈ도모르는 ㅆ선비취급함?'
엘이 반응을 몇 차례 본 결과 그래도 일단 이 의견이 다수이진 않은 것 같네요
오케이! 진지충이라 과몰입했음. 이 부분 정정. 사과합니다.
한마디가 너무깁니다
오케이! 이것도 받아들입니다. "다들 생각이 달라서 합리적인 입장들이 있지요"로 한마디 정리!
이걸 한 마디에 뱉을 수 있다면?!
한숨챌린지 성공하면 이해 해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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