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이젠 스트리밍산업으로 점점 옮겨가고
취향이 파편화되어가고 있어서 님들도 알만한 아티스트도
스밍 조작을 하긴하는데요
미국은 그래도 아직 라디오가 힘이 세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아서 희한한 유툽바이럴로
승부보는 아티스트가 많은거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쇼미로 PR하려는 아티스트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혹은 연명하려는 그런 아티스트도 있겠죠
아니면 그렇게 좋은 홍보 수단이 없잖아요
TV방송 제외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단이 전무하니
그렇다고 요즘 뮤뱅같은 음방이 시청률 좋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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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디제이가 입김이 세야한다고 봐요
지금 같이 히트송이나 신청곡 트는 한철맞이 디제이가 아니라
배철수 옹 김태훈 평론가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디제이가 되야함
또는 온스테이지나 박재범의 드라이브같은 프로그램이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의 창구가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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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바이럴도 나름 그 사람들도 생각 많이 하고 한걸걸요?
대중들 접근성 높은 매체가 유투브이니..




방송심의 ㅠ
ive got you under my sky 생각나네요
심의규정도 한것 함
https://youtu.be/SFvGrtOSrI0
대댓에 적었듯 동방신기 가사 수정건이 제일이죠
비스트 비가오는날에 19 때린거보고 TV심의규정 답없다고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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