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을 옹호하는 이유?
님들이 생각하는거처럼 장르팬의 위력이 강하지 않음
그랬으면 하이라이트가 vmc가 망하는 일은 없었겠죠.
스트리밍 멜론으로만 쓰니깐 멜론 기준으로
크리스천 데일리 감상자 약 16만명, 매직 약 8천명, 다른 수록곡 약 1000명
숫자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이해 못한다?
그냥 엘이에 학생들이 많아서 현실을 모른다 또는 못 받아들인다 생각하겠습니다.
바이럴이 불법이면 신고를 하고
지올팍의 바이럴이 팬으로써 맘에 안 들면 dm을 보내고
뷰티풀노이즈에 개선사항을 건의해보도록하세요.
푸씨같이 여기에 글 쓰는게 저는 더 짜친다고 생각하니깐




진짜 핀트 존나 못잡네 ㅋㅋㅋ
혹시 마미손이신가요
진짜 핀트 존나 못잡네 ㅋㅋㅋ
핀트 뭔지 설명좀 ㅋㅋ 푸씨마냥 그러지말고
푸씨들 많네 핀트 설명 못하고 추천누르고 튀네 ㅋㄷㅋㄷ
안그래도 dm보내고 건의하는사람 많을겁니다
바이럴해서 스트리밍수 올라가고 쉽게 대중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는걸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닐껄요?
근데 장르팬, 멜론감상자 이런 말씀하시면서 마케팅을 이해를 못해? 어려서그런갑다. 꼬우면 건의해. 하는 글쓰셔서 핀트를 못잡는다 하는거죠
알면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기는 말씀하신 그 (위력이 강하지 않은) 장르팬들이 있는 곳 이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지극히 장르팬 중심적인 얘기를 하는거죠
나는 싫다 음악 본질로 팔면 좋겠다 마케팅하는거 싫다.
전혀 아티스트를 생각하지 않네요 ㅋㄷㅋㄷ
오히려 다른 아티스트를 생각하는거죠
불법 바이럴 안쓰거 정정당당하게 음악하시는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음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라는 말씀을 하신 어른이라면 응당 이해하실수 있을 얘기가 "어른들의 비즈니스에는 사정들이 있다" 잖아요
회사가 있는 아티스트라면 회사의 투자를 받아 앨범을 만들고 그 앨범을 만들때 들었던 비용 이상으로 회사는 회수하길 바라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명제를 두고 봤을때 과연 아티스트가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만 이뤄지고 있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전 몰라요 마케팅을 바랬을지 안바랬을지 님도 모르시죠. 그러니까 우리의 대화는 ?로 끝나야지 !로 끝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몰라서 단언 할 수 없어요 저는. 근데 한가지 말 할 수 있는건 마케팅을 안좋게 보는게 아티스트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매도당할순 없다는거에요
아니 뭐 근데 하신 말씀이 틀렸다곤 생각안해요 바이럴로 많은 대중들이 알았을거에요 저는 굳이 자기들이 바이럴하는데 속아서 피해본것도아니고 그냥 별생각안하고 넘기는데 굳이 또 싫어하는사람들 이해 못할필요가 있냐는 얘기였어요
혹시 마미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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