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중2 무렵), (흐린 주변) (을 비추며)
(늘 이 운명) (을 이끌어) (준 친구 첫) (느낌 그녀)
(책이며) 텔(레비전), (게임)보다
(랩이 더) (재밌어) (외치며) (내질러)댔지
꼬(맹이 소)년의 피를 [끓어]오르게 했던 (옛 신촌 클럽 MP)
[그 로]맨틱했던 (외침 "hiphop one luv & peace")
이렇[게] (곡에 취)[해] (고갯짓) [하](곤 했지)
(공부에) 찌든 [겁쟁이]가 되길 [거부했지]
[좋아 나를] {실패}자라(고 말하든지 해)
난 [온 마음] 가득{히 행}(복하다 느끼네)
[적자 난] [통장 잔](고 바닥을 {칠 때})도
키[워나갔]<던> [커다란] <열>([정 하나]는 {빌 게})이츠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막다른 길에) (맞닥뜨릴 때), 난 (나를 믿기에) 앞으로 (나갈 수 있네)
들리는대로 해봤는데 혹시 빠진거 있을까요?
그나저나 화나 대단하네요
ㅓㅏㅏㅡㅣㅔ
이 복잡한 라임으로 엄청 많이 쓰네..
말하든(지 해) 가득(히 행)도 같은 라임인듯?
근데 화나는 역시 라임쩌네
오 그런듯
ㅆㅅㅌㅊ
(내질러)(댔지 꼬)(맹이 소) 굳이 넣자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