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자마자 밴드 악기도 너무 좋고
곡 분위기도 그렇고
같이 들으면 좋을거 같아 공유해봅니다
너무 제 취향이라 콘서트 끝난 뒤에도 자꾸 생각나고 또 듣고 싶어한 곡
못들은 부분이 많습니다
확실치 않아서 같이 의견 나누기로
https://www.youtube.com/watch?v=3kfyHsZNkYk
[Chrous]
mama was right
엄마가 맞았어
모두 다 알고있던 말은 절대 아니었겠지만
(훅 잘 안 들림)
...받겠어
기다리고 있지
KP spit
[Verse 1]
집중력이 분산 되는건 내 문제가 맞아
엿 같은 쇼츠들이 내 독해 능력을 깎아
내꺼 듣고서 네 ###
초점은 벌써 나가
열정 이용못할 처지
곧바로 나간 쇼미
철장 안에 짐승, 할거면 내 몸도
역시 고깃덩이
연예인 공인 래퍼 딴따라
뭐라 부르든지 저울질 ##
취향질
slide 타자
수천개 손가락에 ammo
내 박제된 내 모습
###########
갚지 못할때까지
빌린 hype
내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 SRS
남은건 마지막 펀치라인
얼굴에 (?)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나도 관둘생각 없다 다만
[Chrous]
-
기다리고 있지
live alone
KP spit
[Verse 2]
당장 필요한 결과 얻고나서야
즐길래 평화
얼마나 얼마나 그래 얼마나 더
더 가야지만 나
###
내가 욕망의 용량, 좆까
(?)시간이 얼말까 취하면 안돼
어제와 같은것 내가 택한 것
죽기전까지
(?)
즐기며 살길
근데 이제 내가 있는곳은 발 디딜 틈도 없어
wack
(?)
두번 다시 못떠
한눈파면 다시 밑으로 슝
(?) 잃어버린 도전?
말장난도 지겨워졌어
모자란 머리
껍질 (?)
할짝
작정한 년놈들은
반박한답시고 받은 상이나 쭉 들먹여 huh
솔직히 이제 너네가 내껄 듣고 뭘 느꼈는지도 모르겠어
그 개소리좀 죽여줘
사실 노란 부분만 못 들은건 아니고
적어놓은 거 대부분 확실하지 않고
중간에 빠진부분 많습니다
들리시는 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낙찰 전/용기의 합창단 가사 오마주 한부분도 들립니다
근데 쿤디도 안티가 좀있나요?
힙갤에서도 까는걸 별로못본듯
힙갤에서 노잼랩이라고 까인다고 그랬어요
전에 젓딧 뒷통수 친다고 욕하던 놈들 있었음
Mama was right 입니다
그렇네요 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의미 잃어버린 도전인거 같아요
근데 곡 존나 좋네ㅋㅋㅋㅋ
[Chorus]
(훅 잘 안들림 뒤에) 내가 반하게 한게~ ?? 저 화면 밖에서 기다리고 있지 but i cant leave gram(?) alone just kill these beat
[Verse 1]
뭐라 부르든지 저울질 만은 끝나지 않기를 바라
내 박제된 모습 queued as fuckin 대출
빌린 hype이라는 채무
내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 역할 남은 그만할게 자객이 바라는 내 sarcasm
[Verse 2]
바랐지 내가 아는 그 욕망의 용량, 좆까/만족할 시간이 얼말까 취하면 안돼
죽기전까지/또 잡음없이 빛나는 별로 (쿨가이킷트 오마주네요 와)
현장에서 벌스2 듣고 소름돋았었는데... 가사들으려 한번 더 들었는데도 너무 좋네요
이 곡 발매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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