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인재에게 인프라를 제공해주는건 참 괜찮은일 같은데요
반대로 유명세를 먼저 얻게 되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능에 비해 일찍 슬럼프가 오거나 사라지는 케이스가 많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전에 추천글 올라온것처럼 인디하게 음악을 만들던 방식이 또 장점인것 같기도하고
뭔가 또 다른 방법을 고민해봐야하는걸까요?
일반적으로 인재에게 인프라를 제공해주는건 참 괜찮은일 같은데요
반대로 유명세를 먼저 얻게 되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능에 비해 일찍 슬럼프가 오거나 사라지는 케이스가 많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전에 추천글 올라온것처럼 인디하게 음악을 만들던 방식이 또 장점인것 같기도하고
뭔가 또 다른 방법을 고민해봐야하는걸까요?
조원우가 생각나네요
저도 여러명 생각나긴하는데 뭔가 젊은때 경험해보는 일상이라던가 사라지고
회사에 소속되면서 오히려 제한되는 측면이 있는거같아요
최하민
누구 저격한글은아니였는데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듯
그리고 정신적인면이 진짜 중요하긴한듯.. 이전세대들은 정신적인 문제로 쉬는 경우는 거의없었고
그떄 오히려 살아남은 진짜들만 경쟁하는시대가 아니였을지..
진짜 위 둘부터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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