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콧수염2022.12.08 00:27조회 수 2673추천수 1댓글 14
1음절 라임과 2음절 라임의 사이에 있는 라임이 많은데
여러분은 이게 2음절 라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기준에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임이 텍스트적으로 모음만 맞는다고 라임이 아니라
결국 귀로 들었을때 사운드 적으로 라이밍이 되면 라임이죠
결국 또 라임은 운율을 위한 수단이고
그 수단으로써 모음을 맞추는게 가장 정석적이고 효과적인거일뿐
결국에 중요한건 소리로 들었을때 라이밍이 돼 운율감이 느껴지면
라임이라고 봐요
들어서 라임이면 라임이죠
예시 있을까요..? 이해가 잘 안되서
맞음 ㅓㅣ, ㅏㅣ로 맞췄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발음해서 잘 맞췄느냐가 중요
1음절이니 2음절이니 나누는게 그냥 쓸데없는짓
이건 라임이 아니라 걍 말장난 개인적으론 글자로 봤을땐 라임이여도 들었을때 강조되지 않으면 라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걍 그루브만 생기면 라임의 역할을 수행하는거죠
"good bye"랑 "그날"도 라임으로 쓸 수 있는 것처럼요
이게 또 다른 경우에서는
"노련해져" "어두워졌어"
로도 라임을 맞출 수 있어요
귿빠~이
참고하십쇼
한국어로도 꼭 모음 안맞춰도 가능합니다.
모음 맞추라는건 비슷하게면 되여 꼭 완전각운일 필요는 없어여 발음만 비스무리하게 표현하면 들어가면 다 가능
Canary burgundy: I call it Lemon Red
Yellow diamonds in my ear, call 'em Lemonheads
Lemonhead, end up dead, ice like Winnipeg
극단적으로 이런 경우도 있어요 ㅋㅋㅋ 느낌만 나면 됩니다
보이는 라임은 의미없습니다.
발음을 뭉개든 변화시키든 라임으로
들리기만 하면 라임이라 생각합니다.
이 고정관념을 바꾼게 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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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텍스트적으로 모음만 맞는다고 라임이 아니라
결국 귀로 들었을때 사운드 적으로 라이밍이 되면 라임이죠
결국 또 라임은 운율을 위한 수단이고
그 수단으로써 모음을 맞추는게 가장 정석적이고 효과적인거일뿐
결국에 중요한건 소리로 들었을때 라이밍이 돼 운율감이 느껴지면
라임이라고 봐요
들어서 라임이면 라임이죠
예시 있을까요..? 이해가 잘 안되서
라임이 텍스트적으로 모음만 맞는다고 라임이 아니라
결국 귀로 들었을때 사운드 적으로 라이밍이 되면 라임이죠
결국 또 라임은 운율을 위한 수단이고
그 수단으로써 모음을 맞추는게 가장 정석적이고 효과적인거일뿐
결국에 중요한건 소리로 들었을때 라이밍이 돼 운율감이 느껴지면
라임이라고 봐요
맞음 ㅓㅣ, ㅏㅣ로 맞췄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발음해서 잘 맞췄느냐가 중요
1음절이니 2음절이니 나누는게 그냥 쓸데없는짓
이건 라임이 아니라 걍 말장난 개인적으론 글자로 봤을땐 라임이여도 들었을때 강조되지 않으면 라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걍 그루브만 생기면 라임의 역할을 수행하는거죠
"good bye"랑 "그날"도 라임으로 쓸 수 있는 것처럼요
이게 또 다른 경우에서는
"노련해져" "어두워졌어"
로도 라임을 맞출 수 있어요
귿빠~이
들어서 라임이면 라임이죠
참고하십쇼
한국어로도 꼭 모음 안맞춰도 가능합니다.
모음 맞추라는건 비슷하게면 되여 꼭 완전각운일 필요는 없어여 발음만 비스무리하게 표현하면 들어가면 다 가능
Canary burgundy: I call it Lemon Red
Yellow diamonds in my ear, call 'em Lemonheads
Lemonhead, end up dead, ice like Winnipeg
극단적으로 이런 경우도 있어요 ㅋㅋㅋ 느낌만 나면 됩니다
보이는 라임은 의미없습니다.
발음을 뭉개든 변화시키든 라임으로
들리기만 하면 라임이라 생각합니다.
이 고정관념을 바꾼게 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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