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후드의 진면목을 다시금 볼 수 있던 앨범. 앨범명과 커버에서 볼 수 있듯 자동차 경주 컨셉이고 비트 들어보면 엔진소리 찰지게 남. 한국에서 이정도 독창적인 사운드 만드는 비트메이커 몇 없을듯. 타미양(구 타미스트레이트) 랩은 튠 먹이거나 가볍게 뱉는 스타일인데 비트랑 톤 너무 잘맞고 오왼, 빌틀딱이 찢기 전에 빌드업 잘해준다. 아벤타도르는 타미양 비트인데 이거 너무좋고.. 이런 사운드 더 나왔으면 좋겠다
여담으로 튀르키에즈 지코가 입고나온거 이앨범 md임 개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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