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두개에 큰 사진 15장에 작은 포토카드 두 장, 가사집에도 사진 겁나 많이 실어놨어요 키링 굿즈도 들어있고ㄷㄷ
그리고 오른쪽 아래 검은 책자?는 이번 앨범 세계관에 대한 줄거리를 콘티처럼 그려 놨더라구요
다른 프로젝트 줄이고 음악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돈값한다는 생각도 들고 기분 좋긴 하네요
포스터 두개에 큰 사진 15장에 작은 포토카드 두 장, 가사집에도 사진 겁나 많이 실어놨어요 키링 굿즈도 들어있고ㄷㄷ
그리고 오른쪽 아래 검은 책자?는 이번 앨범 세계관에 대한 줄거리를 콘티처럼 그려 놨더라구요
다른 프로젝트 줄이고 음악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돈값한다는 생각도 들고 기분 좋긴 하네요
꺼내도 꺼내도 계속 나오길래 놀랬음 ㅋㅋ
ㄹㅇ 아주 가득가득 담았음ㅋㅋㅋ
이런 한정판보면 무손실 음원 데이터만 따로 팔아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듦..
수요층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고건 안파네요..
그쵸 ㅠㅠ
순수하게 음악 데이터만 물리적인 형태로 소장하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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