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차트를 피지컬 판매량으로 집계하는데
아이돌음반은 멤버별 다른버전, 앨범 구매시 팬싸인회 응모 등 때문에
한명이 여러장 구매하고 나머지는 버리거나 다시팔면서 판매량만 늘어나서 앨범차트는 아이돌밖에 안보이는듯
빌보드처럼 음원스트리밍 집계도 앨범차트에 포함시켜줬으면 좋겠음
아이돌음반은 멤버별 다른버전, 앨범 구매시 팬싸인회 응모 등 때문에
한명이 여러장 구매하고 나머지는 버리거나 다시팔면서 판매량만 늘어나서 앨범차트는 아이돌밖에 안보이는듯
빌보드처럼 음원스트리밍 집계도 앨범차트에 포함시켜줬으면 좋겠음
아이돌들이 여전히 최상위권이긴 하겠지만 확실히 종합 차트가 있으면 훨씬 나을거같긴 해요
음원 스트리밍이 집계안된다는건 신선한 충격이네용
그냥 한 사람이 포카있는 앨범 다수 사도 판매량에 1개로만 반영했으면 좋겠음 그럼 음반 인플레도 줄어들고...
아이돌 산업은 승부욕으로 소비심리를 자극한다는게 기형적인것같음. 감상보다 스밍이 많은 장르... cap
스트리밍 포함시켜도 아이돌 팬덤은 앨범 수록곡들까지 스트리밍을 시키고 + 빌보드 기준이 스트리밍 1000회당 앨범 1장인 것으로 아는데 한국에서는 이미 아이돌들 피지컬 판매량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빌보드 기준으로 스트리밍을 합산해도 영향이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판매량 대비 스트리밍 횟수가 낮은 클래식이나 해외 앨범은 순위가 더 낮아지는 부작용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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