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전곡을 밴드로 편곡하여 라이브로 시현
예전에 스윙스가 저스트잼 할때 시도하던 방법으로 알고있는데
밴드 사운드를 라이브로 들으면서 랩 들으면 진짜 그 현장감?이 엄청납니다. 드럼부터 베이스 건반 전부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처음 들었을 때 부터 감동이었으며, 좋아하던 곡들을 밴드로 편곡하여 듣는 재미 또한 더해졌습니다. 또한 밴드사운드가 전주로 깔리니까 당연히 AR없이 전체 다 라이브로 진행해서 랩을 듣는 타격감도 극대화 되었어요
두번째 앨범에 서사를 연극형식으로 풀었다.
콘서트에 랩을 들으러 가는 재미도 있지만, 관객과 소통하고 즐기러 가는 팬들도 많은데
중간중간 앨범 서사에 대해 연극 형식으로 연기를 넣어주고 독립영화 느낌이 나는 짧막한 영상들을 틀어주는 등 마치 공연을 관람하는 느낌을 받도록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앨범 서사에 감정이 더 직접적으로 다가오면서 그 노래를 만들때의 감정이나 생각이 많이 와닿았어요
셋째 CC피지컬 판매
팬으로써 CC피지컬 꼭 가지고 싶었는데 !!
피지컬 인증샷으로 설명 대체합니다. 끝!
발성약하고 밴드쓰면 목소리 다 묻혀버리는데
최엘비도 한 발성하는 래퍼라
밴드랑 라이브 멋있겠네요.
씨씨 피지컬 꼭 온라인에서 팔앗으면 ..
군대에 있어서 가지도 못한 엘붕이는 그저부럽다!
밴드셋은 감동이 있죠
최엘비 사랑해
콘서트 영상 조금만 보니까 왜 안간건가 싶더라고요 개재밌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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