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JJK 쇼케이스 tmi

공연 도중 tmi + 공연 끝나고 아티스트한테 들은 소소한 정보들 적음, 순서 관계없이 생각나는대로 씀

- dj 켄드릭스는 비공3 투자자 (JJK t.g.i.f 곡 후반부 프리스타일할때 샤라웃과 함께 언급)

- 손심바 왈 '서리는 인터넷 크루다'

- 오이글리는 원래 '시쳇말'에 참여할 계획이 없었음

- 록스펑크맨이랑 JJK랑 코르캐쉬랑 프리스타일함 (근데 왜 이 조합으로 '불까기' 안 함?)

- 콰이는 사전에 코로나 걸려서 참여 못했는데 언오피셜보이 '누가왔게' 하기전에 켄드릭스 실수로 잠시동안 콰이 곡 틈

- 딥플로우랑 JJK랑 합작 앨범을 만들 계획있으나 딥플이 정규 5집 다 만들고 할 예정이라고함

- 딥플로우 순서 이전에 JJK가 빌드업으로 빌스택스, 피타입, 옵티컬아이즈 XL, 더콰이엇, DJ 켄드릭스 리스펙함

- JJK가 2006년도 노래 (=비공식적 기록 수록곡) 들어본 사람 있냐고 물어보니 몇 명말고 없었음

- 모든 곡 끝나고 뒤에서 록스펑크맨이 앵콜 호응함, 참고로 이때 앵콜곡은 'give & take' (그 쇼미6에서 한 메롱랩 있는 곡 맞음)

- 현장에서 JJK 비공식적 기록 3 피지컬 앨범을 미리 살 수 있었음, 가격이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꽤나 싼 편이었던걸로 기억

- 딥플로우는 현재 보일링 포인트 같은 앨범 제작 서포트를 하지 않음

- 록스펑크맨이랑 프롬올투휴먼 밴드가 하는 BACKYARD 프로젝트는 날씨 시원해질 때 다시 재개할거라고 함

- JJK 가라사대 '셀카는 위에서 아래, 그래야 턱살이 안보인다'

혹시 수정 필요하거나 추가할 tmi 정보들 있음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