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5
평가
(호평)
미친 스토리텔링, 랩 음악 특유의 쾌감이 ㅈ되는 랩, 완벽한 피처링, 지루하지 않은 앨범 구성 =흠잡을 구석 없음
올해 들었던 앨범 중 가장 스토리텔링이 재미있었던 앨범. 사운드도 진부하지 않게 붐뱁-그리젤다-재즈힙합 등 여러 사운드를 넘나들고, 피타입의 랩은 여전히 클래식임.
꽉찬 구성 각자 몫은 확실히 해내는 게스트 테마에 알맞는 프로듀싱
충실한 컨셉, 컨셉에 적합한 사운드, 몰입감, 확실한 메타포
(혹평)
제대로 된 스토리와 Scene에 대한 담론의 부재 너무 피상적으로만 조명했다고 생각함. 피타입이라면 이렇게 겉만 핥다 끝날 것 같지는 않았는데.. 그 외에는 피타입 커리어와 비교하면 조금 평범 혹은 부족한 수준이라고 생각
시도와 비트, 랩이 좋다. 그러나 가끔씩 랩이 조금 별로인 부분도 있고, 구성이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나레이션에서 이질감이 느껴짐
어딘가 올드한 서사 전개 방식과 라임 강박
투박한 랩과 촌스런 내래이션 및 구성
개인적인 평가
각 곡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분위기가 일관된 앨범
서사도 좋았고 각 트랙별 편차도 없습니다.
하지만 각 트랙별 편차가 없다는 점이, 이 앨범에선 단점으로 꼽힌다.
이 앨범에서의 피타입의 랩은 크게 튀지 않고 잔잔합니다.
그리고 편차가 없기 때문에 전부 비슷한 무드를 가지고 있는데
초반부에는 마피아 갱단같은 분위기가 좋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한 전개가 계속되고
트랙별 차이마저도 없으니 후반부에는 앨범을 듣는것이 매우 피로해졌습니다.
피처링진도 괜찮게 했지만, 그들의 퍼포먼스로는
후반부에 늘어지는 분위기와 지루함, 피로도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10점만점에 6점입니다.
엘드머 좋다
오 이거 재밌네요
설문조사 하니까 오히려 더 자유로운 의견이 나오는거같아요 앞으로 쭉 해주십셔
키츠요지1집돈이다가아니란새끼들은전부사기꾼이야해주세요
저 안들어봤음
아
글로 포에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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