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이 있다면 크라운제이가 예전부터 오버그라운드가 아닌 힙합씬에서도 활동을 해줬다면 하는점이 있네요
인터뷰를 보니 오버 활동 당시 앨범들도 회사 입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고 지금도 씬의 랩퍼들이나 음악들을 잘모르는거 같던데
그러다보니 공백 깨고 복귀를 했었던 음악들(lolo, 진짜 매일해 등)도 오버씬, 힙합씬 모두에서 관심 받지 못했던거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라운제이의 행보와 그가 OG라는 사실은 절대 부정 못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씬의 랩퍼들과 콜라보 등 협업 기대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파하핳핳
돌체
Alonso2000
mountain3
돈마니피료
솔직히 미국만 안갔어도 아직 영향력 있었겠죠. 본인 레이블 산하에 신인들 만들고 키우고 잘나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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