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3 힙합대중화와
국힙을 이끌던
일리네어 AOMG 저스트뮤직 하이라이트레코즈
이 4개의 레이블들이 다들
없어졌거나 소강상태로 보이네요
하이라이트빼고는 산하레이블을 런칭했지만
산하레이블들도 이제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레이블 중심으로 가던 국힙이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제 씬에서 꽤 힘이 있는 사람들이
각각 레이블을 런칭하면서
레이블들이 많이 생길거 같은데
운영은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크루문화를 좋아해서
다시 크루문화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
저도 크루문화 좋아하긴 하는데 크루의 특정 색깔이 있으면 개인의 행동범위에 어느정도 제한이 걸릴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데이토나도 단체곡을 안만들려 한거고
그래서 그런 단점을 보완하면서 예전 느낌까지 낼수 있는 크루가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저도 크루문화 좋아하긴 하는데 크루의 특정 색깔이 있으면 개인의 행동범위에 어느정도 제한이 걸릴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데이토나도 단체곡을 안만들려 한거고
그래서 그런 단점을 보완하면서 예전 느낌까지 낼수 있는 크루가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콰이엇의 혜안은 정말.. ㄷㄷ
개인적으로 일리네어 젓뮤 하이라이트 등 그 크루간지, 팀간지를 좋아했던 사람이라 아쉽기도함
다만 지금의 데이토나 같은 레이블의 형태가 문화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지지
개인적으로는 일리네어 후반의 모습이 좋았는데
더콰도끼는 많이 붙어있긴했지만 빈지노는 빈지노대로 혼자 열심히하고.
같은 레이블이지만 각자만의 영역이 있다는걸 보여준거 같았고.
도덕이 너무 붙어있는거 같아서 아쉬웠음.
각자도생 할거 같아요
그럴 수 있는 수단도 많아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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