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가리온, 2010, 가리온
https://www.youtube.com/watch?v=0BOKpDa4aX4
비참한 랩퍼들의 이름과 값어치
외쳐봐라 반년 만에 전부 까먹지
한국힙합의 황금기는 2010년대라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그립다 언더그라운드
하지만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때는 롤렉스와 롤스로이스는 꿈에도 못꿨다.
시장이 바뀌었지만,
예술가들과 진정한 랩퍼들이 설 무대는 더욱 좁아졌고,
그건 리스너들 때문이다.
근데 뭐가 됐던
쇼미더머니11가 판을 어떻게 다시 만들것인가.
진정한 래퍼, 리스너 때문이다 라는 말에 공감하기 어렵네요
래퍼들이 설 자리는 예전보다 더 많아졌다고 봐요
예전에는 싸클로 홍보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마음만 먹으년 많은 콘텐츠와 방송 등 신청할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리스너들 또한 쇼미 등 대중적인 콘텐츠로 유입된 리스너가 힙합에 관심을 갖고 들을 수도 있죠
기존 힙합을 좋아하던 리스너들은 더 찾을것 같고요
위에 말한 설자리와 리스너는 미디어를 탄 지금에 래퍼들에 비해 말하는서고. 실력이 있으면 어디든 샤라웃 받고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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