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발매 당시에는 좋은지 잘 몰랐거든요. 뭔가 그 때는 어린 마음에 간지나는 쌈디가 보고싶었는데 우울한 쌈디로 나타나서 좀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시간이 지나고 저도 인생에서 여러 경험을 하게 되고 또 삶이 밑바닥에 처박혔다는 감정을 느꼈을때도 있었는데 그러면서 이 앨범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됐네요. 지금은 오히려 화기엄금 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하게 된 ㅋㅋ
솔직히 발매 당시에는 좋은지 잘 몰랐거든요. 뭔가 그 때는 어린 마음에 간지나는 쌈디가 보고싶었는데 우울한 쌈디로 나타나서 좀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시간이 지나고 저도 인생에서 여러 경험을 하게 되고 또 삶이 밑바닥에 처박혔다는 감정을 느꼈을때도 있었는데 그러면서 이 앨범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됐네요. 지금은 오히려 화기엄금 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하게 된 ㅋㅋ
전 아직도 이앨범은 잘 모르겠음
닭장 좋죠
전 오히려 첨 들었을때부터 너무 좋았어요
근데 벌써 4년...?
그래서 다음 앨범은 언제...?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랩이 좀 호불호였음.
너무 좋았음
이 앨범이 호불호 갈린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될정도로 저한테는 최고의 앨범
슬롬의 발굴이 가장 큰 의의 아닌지. 쌈디가 특유의 랩을 너무 우겨넣은 부분이나 표현이 어색한 부분은 여전히 유명세에 비해 거품이 있다고 생각됨...
전 그당시에 힘들었어서 몇 달 동안 암실만 돌렸었어요 다크룸 앨범 재발매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앨범과 같은날에 나왔던 벼락부자애들 ep도 4주년이 되었군요 둘다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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