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반년간 모은 150만원어치 바이닐 인증

이문세 4집

교미

품질 최악이었던 랭귀지 더블 바이닐

운율공격

더지

뮤직 (더지와 라임)

피앤큐 싸인 (이것도 라임 지, 직, 인)

영원히 빛나리

의 반주 모음집

상남자 색깔

요즘 개비싸던데

처음 만졌을 때 두깨 땜에 게이트폴드인줄

5장 사서 한 장 정가양도 3장 리셀로 재미좀 봤음

50장 풀린 거 먹음

2차 판매 때 하나 더 먹어서 정가양도 함

애넥도 갖고싶다

아빠

모니카

팬티

내가 위로 받고 싶을 때 듣는 앨범

8집임;

이게 9집

인생 첫 7인치 바이닐

여기서부턴 외힙

스토리에 올렸다가 삭제 당함;;;

이건 미개봉 (유일한 중복 바이닐)

인생 첫 바이닐

피부

나쁜 분위기 영원히

솔직히

줏월은

사놓고

거의 안 들음

킁

바이닐 비닐에 붙어있던 스티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