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라이브러리 오브 소울, 더블 다이너마이트 듣는 데 좋더군요.해서 삘타고 바로 부가킹즈 2집을 듣는데 살짝 오글거리고, 김디지 2집도 오글거리고 해서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합니다 헤으응
데드피 undisputed
클라우드댄서?
누명 갑..
세련 됐다기보단 그냥 듣고 있으면 그때 감성 생각나는것들..
p'skool - 1,2집
Loptimist - 22channels
Nuol - The Mission1,2
JJK - 재 (EP)
DJ Juice - Street Dream
에픽하이
더콰이엇 4집
Dj soulscape - 180 beats, lovers 중 랩 없는 inst 곡들
피스쿨 앨범이랑 디제이소울스케이프 lovers
안 오글거리는지는 모르겠는데 클래식한 맛이 있어서 자주 들음
아 그리고 버벌진트 사수자리1도
이센스 믹테랑 버벌진트 사수자리 믹테
누명 피쳐링진은 지금듣기엔 구릴수있지만 vj는 여전히 세련
부가킹즈 메뉴가 완성도가 오글거림을 커버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