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수요일의다운타운2022.05.17 20:46조회 수 1717댓글 11
잘모르지만 미국도 old보다 나은 new가 없는것같던데...
Lil peep, xxx, juice wrld, pop smoke 등등 다 죽음..
카티?도 뉴는 아닌가
켄드릭,콜,드리지같은 대형 래퍼들은 아직인 거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 제일 상업적으로 히트치고 있는 릴 베이비..?? 사실 저 셋에 비하면 앨범의 퀄리티적인 측면에서 더 분발해야죠. 사실 스캇이 저 자리를 이어줬으면 좋겠음
전에 폴로지 영보이 릴더크가 피아노 타입 트랩 비트 유행시키고
팝스모크가 드릴붐 일으키고
최근엔 카티, 트리피레드랑 잍이 레이지 유행시켰죠
또 메이저는 아니지만 캐시다미 베이비산타나 같은 래퍼들이 플러그앤비라는 장르를 알리기도 했고요
너무 많아가지고 갑자기뜨는애들이 워낙 많아서리...
최근들어 카티가 독보적인 듯
WLR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커서
요즘엔 카티가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새로운 체인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큰 골자에선 카티 뿐인듯함
WLR이 워낙 독보적이라 저도 카티
카티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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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peep, xxx, juice wrld, pop smoke 등등 다 죽음..
카티?도 뉴는 아닌가
켄드릭,콜,드리지같은 대형 래퍼들은 아직인 거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 제일 상업적으로 히트치고 있는 릴 베이비..?? 사실 저 셋에 비하면 앨범의 퀄리티적인 측면에서 더 분발해야죠. 사실 스캇이 저 자리를 이어줬으면 좋겠음
전에 폴로지 영보이 릴더크가 피아노 타입 트랩 비트 유행시키고
팝스모크가 드릴붐 일으키고
최근엔 카티, 트리피레드랑 잍이 레이지 유행시켰죠
또 메이저는 아니지만 캐시다미 베이비산타나 같은 래퍼들이 플러그앤비라는 장르를 알리기도 했고요
너무 많아가지고 갑자기뜨는애들이 워낙 많아서리...
최근들어 카티가 독보적인 듯
WLR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커서
요즘엔 카티가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새로운 체인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큰 골자에선 카티 뿐인듯함
WLR이 워낙 독보적이라 저도 카티
카티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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