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팀, 핫 서머, 식구, 가와사키, 브레이크 브레드, 그늘, 파랑, 마마리사에 이르기까지
기억 속에 남은 하이라이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노래들이 많네요.
그럼에도 뭔가 기분이 좋은 이유는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될거 같아서 같아요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서 더 재밌는 음악, 선의의 경쟁이 시작될거 같네요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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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뭔가 기분이 좋은 이유는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될거 같아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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