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티스트: 개코
올해의 힙합앨범: 창모 - UGRS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 테이크원 - 상업예술
올해의 힙합트랙: 개코 - 논해
올해의 신인: 권기백 (기준에 해당하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올해의 프로듀서: 돞플라밍고
올해의 콜라보: Dpr live x 빈지노 x 화사 - Hula Hoops
올해의 뮤비: 하트코어 - yuppie
올해의 레이블: 데자부 그룹
올해의 아티스트: 개코
올해의 힙합앨범: 창모 - UGRS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 테이크원 - 상업예술
올해의 힙합트랙: 개코 - 논해
올해의 신인: 권기백 (기준에 해당하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올해의 프로듀서: 돞플라밍고
올해의 콜라보: Dpr live x 빈지노 x 화사 - Hula Hoops
올해의 뮤비: 하트코어 - yuppie
올해의 레이블: 데자부 그룹
알앤비는 잘 안들어서 뽑을 수가 없엇네옹
개코가 쇼미 외에 특별한 행보를 보인 게 있나요..? 왜 올해의 아티스트로 뽑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노미 정도는 가능하려나요
쿤디 수린 빼고는 노미될만한 사람도 많이 없는 것 같은디
쇼미에서 퍼포먼스가 아주 인상깊어서 뽑게 되었습니다. 논해를 올해의 곡으로 고를정도로 잘 들었고, 매 공연마다 참가자들만큼 참여하는게 참 인상깊었어요. 쿤디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많이 아니기도 하고 앨범을 잘 들어보지 않아서 고를 수가 없었습니다.
아 맞다 논해 ㅜㅜ 저도 그거 엄청 잘 들었어요! 개코도 올해 퀄리티 장난 아니었죠..언제나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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