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에 냈었는데 찾아보니 언급이 전무하다시피하네요
권기백 얘기만 있었었고;;
저는 사클에 들을 수 있는 전형적 곡이라 보통이었습니다.. 다시 찾아들을 정도는 아닌듯 한 곡은 괜찮았네요 뭔지 까먹었지만
물론 그에 대한 멜론 낮은 평점 테러라든가 악플은 음악성이 별로라서 그런 거라기 보단
또래친구들이 질투감을 느껴서인걸로 확신합니다
얘네들 음악 피드백도 안하던데요
영앤리치 컨셉을 보면 저라도 로얄44를 영입하긴 할듯
권기백 얘기만 있었었고;;
저는 사클에 들을 수 있는 전형적 곡이라 보통이었습니다.. 다시 찾아들을 정도는 아닌듯 한 곡은 괜찮았네요 뭔지 까먹었지만
물론 그에 대한 멜론 낮은 평점 테러라든가 악플은 음악성이 별로라서 그런 거라기 보단
또래친구들이 질투감을 느껴서인걸로 확신합니다
얘네들 음악 피드백도 안하던데요
영앤리치 컨셉을 보면 저라도 로얄44를 영입하긴 할듯
한국에서 조선족이 연예인으로 성공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봄
Ep 전에 냈던 곡들은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올해 낸 Ep는 아직도 가끔 찾아듣네요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찾은 느낌
안들었는데 벌써 어떤느낌인지 노래가 들린다ㅋㅋㅋ
로뽀뽀 전 호의적임
저런 icy 트래퍼들은 더 많아져야한다..
전 좋아여
로얄뽀뽀 음악 좋던데요
대체 뭘 보고 영입했는지 아직 모르겠음. 늘긴 하던데 감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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