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느샌가 깨작깨작 신보글, 새로운 영상컨텐츠 올리시는 분들을 존경하며 엘이, 펨코에 정보글들을 쓰며 가끔씩 회의감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허나 많은분들이 이렇게 제가 쓰는글들로 새로운걸 알아가고, 아티스트 분들의 피나는 노력이 빛나게 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옵티컬아이즈액셀 형님을 비롯한 모든 아티스트분들, 그리고 정보글들 시간쪼개가며 쓰고 듣고 소비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비록 내년에는 바쁜관계로 정보글들을 쓸수있을진 모르겠지만, 힘닿는데까진 해보겠습니다.
태풍의 의지...
뿌이뿌이뿌이~
추-천
태풍의 의지...
댓글은 자주 안 달지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기 넘 좋네요 ㅠㅠ
옵티컬아이즈엑셀 비프리랑 합작한거 말고 별로 들어본게없는데
이번 계기로 디깅해봐야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