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리던영애슬2021.11.21 23:12조회 수 886추천수 1댓글 44
4마디 안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이겨내 미움보단 무관심이 훨씬 위험해
가짜로 사랑 받을 바엔 나로 미움 받는 게 훨씬 시원해
돈이 전부가 아니야 라고 말할려면 돈이 필요해
왜요 나쁜 일엔 순서가 없는데
왜 빚쟁이처럼 떼로 몰려든대
주님 안에 사랑 평화 다 괜찮대
왜요? 나는 전혀 괜찮지 않은데?
밑에서 이거 보고 글 썼어요
내 모습이 어때
눈이 푹 파이고 몰골은 초췌해도
I don't care at all
내 청춘은 14 carat gold
단지 조금 더 어리단 건
억울하긴 해도 잠재가치가 커
난 내 꿈에 근처라도 가보고 죽어야지 싶더라고
세상에 촛불만 들어도 내게 체류탄을 던져
숨막히고 눈물이나 솔직히 나 힘이 없어
팔로알토 곡 중에서 찾아보세여. 팔로알토 가사의 특유의 긍정적이고 평화와 화합을 중시하고 좀 여유로운 바이브가 듣다보면 진짜 감동 줄때가 많음, 요즘엔 다들 물어뜯으려고 하는 분위기라.... 심지어 굿데이에서도 느꼈음....
Move on 좋아합니다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배워가던게 그런 것들 뿐이라서
용기내는 것 만큼 두려운게 남들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했지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곳이 바로 내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이센스 a.g.e만큼 통쾌한 가사는 없었고
독만큼 울림을 주는 가사도 없었네요
Age 진짜 통쾌하죠 ㅋㅋㅋ
초중고 똑같이 나와 지잡대가
어쩌니 하는 그 단어들 하며 대화 주제가 이미 노예들 같아.
니 몸과 혼을 니 모르는 새 이 나라가 묶어놨어. 넌 모르지
듣다보면
크~~ 이거지~~~ 소리가 절로 나오져
완벽하게들 다 뭔 오해를 해
가끔은 사고 같아 유명해진 게
성공이란 친구를 다 잃는 거래
그런 게 뭔 말인지 난 모르길 바라
넉살 가사도 좋은거 많은데
후회가 없게 사는게 남는게
어땠는지 이제는 뭐 헷갈려 꽤
원래 난 어땠는지도 오해가 돼
내 이력서는 다 빈칸
아름다움이 추악함에서 왔다면 아름다움인지
가짜로사랑받을 바엔 나로 살고 악당 할래
다 그냥 털어내래
원래 인생은 괴롭대
살아봐야 죽을 텐데
왜 살아 되는 일 없게
점령해 우리가 헌병대 (kor kash I'm in the rough)
힙합도 단물 빠졌대 뿌려먹자고 소금 (딥플로우 마이크스웨거)
돈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 다른 말로는 돈 없이도 얻을 수 있는 것들
그 말은 쫄린 적이 없네
쫄림 뒤져댔던
내 mp3 파일들이
이젠 그냥 내가 됐어
신은 죽었다고 말했던 니체는 죽었다.
누가 참아내는 게 삶이라 말하네
누군 참는 게 둔한짓이라 말해
자신을 믿고 더 사랑하라네
난 두 가지 말에 둘 다 대답안해
확실한건 난 조급해 아직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가지래
넌 충분히 얻은거라고 과한 욕심은 널 괴롭게 만들거라며
대답할 말이 없네 위해주는 말인 건 알겠지만
근데 너도 말이없네 너도 네가 진심인지 모르겠지 아마
나 베스트셀러야 이 게임에서
근데 그 자랑은 내가 배제했어
왜냐 이 판이 150억에 전부
팔리는데 가오잡는 꼴들 웃겨
저 배우가 지은 건물 값보다
싼 내 랩들은 다 거물같네
플러스 바하마에서봐2
아무데나 앉아 담배 한대 피워
몸에 해로워? 나도 알지 물론
중독인데 아닌 척
사실은 그냥 멍때릴 시간 좀 버는거지
조용한 5분을 줘
두가지 생각이 동시에 위로
피로를 느끼며 이 고민은 또 내일로
Knockin' on heaven's door
잠시 그저 조용히 누울 침대를 줘
어깨에 짊어진 배낭의 무게, 내가 뱉어놓은 말의 무게
모든 것들이 날 괴롭게 해. 허나 결국 도착했을 때
아래를 보는 나의 눈에 비칠 풍경을 상상해보네
그래, 난 그 상상의 노예. 그게 내 두 발을 잡아끄네
꿈을 위해 나아가는 삶과 마음을 에베레스트에 빗댄 명가사. 특히 마지막 두 줄은 아주 멀어 희미한 꿈인 것을 알고도 나아가는 이유를 아주 잘 표현한 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전 언제 딥과 함께 술을 마실 때
헉피와 respect 주고받을 때 그때
근데 현재 마주치면 참 어색 I know 추구하는 게 다른 것뿐
누구 하나 틀린 답은 없음 각자 길을 걷는 그 부분에선 Dok2가 부럽기도 해
아름다움이 추악함에서 왔다면 아름다움인지 tell me
진실이 가진 유일한 단점은 기다림
돌아가고 싶어 철없던 그때
책임보다 책가방이 무거웠을 때
어렸을 땐 공 하나면 행복했는데
어른들은 공을 들여 행복을 뺐네
해가 바뀔 때마다 늘어가는 전화번호들과
인사 대신 주고받는 명함들속엔 없지
창문 밖에서 내 이름 외쳐대던 친구들이 주던 평화
이젠 어깨 위에 든 짐이 무거워 힘들어지나 봐
에픽하이 - 어른 즈음에
또 난 살고 있어 빌린 집과 빌린 시간
내 소윤 목소리가 전부니까 성실함은 마치 visa
이 곳 불법체류지 난 머물곳이 없다 느껴
Papers papers 답답해 공기가
널 위로하라 함 거짓말 할겨
힘내 시발놈아, 이건 빈말 아녀
더이상 선택이나 옵션이란 말은 재고도 없는데 나 혼자 고민 중이었던 상품
다 정해져 있다는 거야
사실 돈으로 벌 수 있는 행복도 정해져 있지 7만 5천
근데 너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말해
딴 거 없어. 그딴 걸 믿는 게 바로 낭만이야
무슨 노래인가용
1번: 브린 - hazy city
2번 뱃사공 - 레인보우
3번: 저스디스 & 팔로알토 - 서울로맨스
입니다
주소 바꿔도 차를 바꿔도
친구 바꿔도 전화번호 바꿔도
과거는 못 바꿔
난 절대 안 바꿔 난 절대 안 바뀌어
비프리 - 변화
좀 징그럽지 너와 계산기 들고 말하다니
5년 전 우린 분명 같은 꿈을 꾸고 옆에 서있었지 나란히
하지만 이미 동생들 눈에 이제 난 상구 형이 아닌 사장님
난 상구 형이 아닌 사장님
그럼 잘 들어 내가 말하잖니
인생은 그런 거야 그래야만 원하는 게 이뤄지는 거야
천국을 가고 싶다면은 일단 지옥부터 통과하는 거야
내 소원 단 하나 우리 엄마랑 아빠 다시 행복하는 거야
그동안 우리 가족 힘들었던 시간 돈으로 다 돌려받는 거야
아직 부족해 나는 웃고 있지만 내 가슴 full of pain
건물주 돼야 돼 우리 아빠 일 관두고 뒷짐 지고 다니게
재개발 동네에서부터 시작했어 우린 달라 motivated
새꺄 난 비겁해 하지만 난 이렇게라도 했어야만 해
나는 싫지않아 이 도시의 빛~
삶은 매 순간 내 입술에 흔적을 남겨
젊은 날의 치기 또는 지저분한 기억이란
꼬리표를 떼어버리듯 숨을 불어넣어
차가운 밤,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
지겨워 마취제(마치 죄)같은 꿈 얘기
결국 난 아니였나봐 tv에 나오는 hero
막상 1년 뒤면 다 떠날 수도 있지만 적지
그렇게 보낸 친구들마저 만든 거니까 현실을
시간아 그건 실수야
미안할 짓을 왜 왜
나는 항상그래
지킨건 나 자신 뿐이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겨내 미움보단 무관심이 훨씬 위험해
가짜로 사랑 받을 바엔 나로 미움 받는 게 훨씬 시원해
돈이 전부가 아니야 라고 말할려면 돈이 필요해
왜요 나쁜 일엔 순서가 없는데
왜 빚쟁이처럼 떼로 몰려든대
주님 안에 사랑 평화 다 괜찮대
왜요? 나는 전혀 괜찮지 않은데?
밑에서 이거 보고 글 썼어요
돈이 전부가 아니야 라고 말할려면 돈이 필요해
내 모습이 어때
눈이 푹 파이고 몰골은 초췌해도
I don't care at all
내 청춘은 14 carat gold
단지 조금 더 어리단 건
억울하긴 해도 잠재가치가 커
난 내 꿈에 근처라도 가보고 죽어야지 싶더라고
세상에 촛불만 들어도 내게 체류탄을 던져
숨막히고 눈물이나 솔직히 나 힘이 없어
팔로알토 곡 중에서 찾아보세여. 팔로알토 가사의 특유의 긍정적이고 평화와 화합을 중시하고 좀 여유로운 바이브가 듣다보면 진짜 감동 줄때가 많음, 요즘엔 다들 물어뜯으려고 하는 분위기라.... 심지어 굿데이에서도 느꼈음....
Move on 좋아합니다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배워가던게 그런 것들 뿐이라서
용기내는 것 만큼 두려운게 남들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했지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곳이 바로 내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이센스 a.g.e만큼 통쾌한 가사는 없었고
독만큼 울림을 주는 가사도 없었네요
Age 진짜 통쾌하죠 ㅋㅋㅋ
초중고 똑같이 나와 지잡대가
어쩌니 하는 그 단어들 하며 대화 주제가 이미 노예들 같아.
니 몸과 혼을 니 모르는 새 이 나라가 묶어놨어. 넌 모르지
듣다보면
크~~ 이거지~~~ 소리가 절로 나오져
완벽하게들 다 뭔 오해를 해
가끔은 사고 같아 유명해진 게
성공이란 친구를 다 잃는 거래
그런 게 뭔 말인지 난 모르길 바라
넉살 가사도 좋은거 많은데
후회가 없게 사는게 남는게
어땠는지 이제는 뭐 헷갈려 꽤
원래 난 어땠는지도 오해가 돼
내 이력서는 다 빈칸
아름다움이 추악함에서 왔다면 아름다움인지
이겨내 미움보단 무관심이 훨씬 위험해
가짜로 사랑 받을 바엔 나로 미움 받는 게 훨씬 시원해
가짜로사랑받을 바엔 나로 살고 악당 할래
다 그냥 털어내래
원래 인생은 괴롭대
살아봐야 죽을 텐데
왜 살아 되는 일 없게
점령해 우리가 헌병대 (kor kash I'm in the rough)
힙합도 단물 빠졌대 뿌려먹자고 소금 (딥플로우 마이크스웨거)
돈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 다른 말로는 돈 없이도 얻을 수 있는 것들
그 말은 쫄린 적이 없네
쫄림 뒤져댔던
내 mp3 파일들이
이젠 그냥 내가 됐어
신은 죽었다고 말했던 니체는 죽었다.
누가 참아내는 게 삶이라 말하네
누군 참는 게 둔한짓이라 말해
자신을 믿고 더 사랑하라네
난 두 가지 말에 둘 다 대답안해
확실한건 난 조급해 아직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가지래
넌 충분히 얻은거라고 과한 욕심은 널 괴롭게 만들거라며
대답할 말이 없네 위해주는 말인 건 알겠지만
근데 너도 말이없네 너도 네가 진심인지 모르겠지 아마
나 베스트셀러야 이 게임에서
근데 그 자랑은 내가 배제했어
왜냐 이 판이 150억에 전부
팔리는데 가오잡는 꼴들 웃겨
저 배우가 지은 건물 값보다
싼 내 랩들은 다 거물같네
플러스 바하마에서봐2
아무데나 앉아 담배 한대 피워
몸에 해로워? 나도 알지 물론
중독인데 아닌 척
사실은 그냥 멍때릴 시간 좀 버는거지
조용한 5분을 줘
두가지 생각이 동시에 위로
피로를 느끼며 이 고민은 또 내일로
Knockin' on heaven's door
잠시 그저 조용히 누울 침대를 줘
어깨에 짊어진 배낭의 무게, 내가 뱉어놓은 말의 무게
모든 것들이 날 괴롭게 해. 허나 결국 도착했을 때
아래를 보는 나의 눈에 비칠 풍경을 상상해보네
그래, 난 그 상상의 노예. 그게 내 두 발을 잡아끄네
꿈을 위해 나아가는 삶과 마음을 에베레스트에 빗댄 명가사. 특히 마지막 두 줄은 아주 멀어 희미한 꿈인 것을 알고도 나아가는 이유를 아주 잘 표현한 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전 언제 딥과 함께 술을 마실 때
헉피와 respect 주고받을 때 그때
근데 현재 마주치면 참 어색 I know 추구하는 게 다른 것뿐
누구 하나 틀린 답은 없음 각자 길을 걷는 그 부분에선 Dok2가 부럽기도 해
아름다움이 추악함에서 왔다면 아름다움인지 tell me
진실이 가진 유일한 단점은 기다림
돌아가고 싶어 철없던 그때
책임보다 책가방이 무거웠을 때
어렸을 땐 공 하나면 행복했는데
어른들은 공을 들여 행복을 뺐네
해가 바뀔 때마다 늘어가는 전화번호들과
인사 대신 주고받는 명함들속엔 없지
창문 밖에서 내 이름 외쳐대던 친구들이 주던 평화
이젠 어깨 위에 든 짐이 무거워 힘들어지나 봐
에픽하이 - 어른 즈음에
또 난 살고 있어 빌린 집과 빌린 시간
내 소윤 목소리가 전부니까 성실함은 마치 visa
이 곳 불법체류지 난 머물곳이 없다 느껴
Papers papers 답답해 공기가
널 위로하라 함 거짓말 할겨
힘내 시발놈아, 이건 빈말 아녀
더이상 선택이나 옵션이란 말은 재고도 없는데 나 혼자 고민 중이었던 상품
다 정해져 있다는 거야
사실 돈으로 벌 수 있는 행복도 정해져 있지 7만 5천
근데 너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말해
딴 거 없어. 그딴 걸 믿는 게 바로 낭만이야
무슨 노래인가용
1번: 브린 - hazy city
2번 뱃사공 - 레인보우
3번: 저스디스 & 팔로알토 - 서울로맨스
입니다
주소 바꿔도 차를 바꿔도
친구 바꿔도 전화번호 바꿔도
과거는 못 바꿔
난 절대 안 바꿔 난 절대 안 바뀌어
비프리 - 변화
좀 징그럽지 너와 계산기 들고 말하다니
5년 전 우린 분명 같은 꿈을 꾸고 옆에 서있었지 나란히
하지만 이미 동생들 눈에 이제 난 상구 형이 아닌 사장님
난 상구 형이 아닌 사장님
그럼 잘 들어 내가 말하잖니
인생은 그런 거야 그래야만 원하는 게 이뤄지는 거야
천국을 가고 싶다면은 일단 지옥부터 통과하는 거야
내 소원 단 하나 우리 엄마랑 아빠 다시 행복하는 거야
그동안 우리 가족 힘들었던 시간 돈으로 다 돌려받는 거야
아직 부족해 나는 웃고 있지만 내 가슴 full of pain
건물주 돼야 돼 우리 아빠 일 관두고 뒷짐 지고 다니게
재개발 동네에서부터 시작했어 우린 달라 motivated
새꺄 난 비겁해 하지만 난 이렇게라도 했어야만 해
나는 싫지않아 이 도시의 빛~
삶은 매 순간 내 입술에 흔적을 남겨
젊은 날의 치기 또는 지저분한 기억이란
꼬리표를 떼어버리듯 숨을 불어넣어
차가운 밤,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
지겨워 마취제(마치 죄)같은 꿈 얘기
결국 난 아니였나봐 tv에 나오는 hero
막상 1년 뒤면 다 떠날 수도 있지만 적지
그렇게 보낸 친구들마저 만든 거니까 현실을
시간아 그건 실수야
미안할 짓을 왜 왜
나는 항상그래
지킨건 나 자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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